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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철수,,,

그다지 편안한 느낌이 아닌 마음으로 미련을 버리고

다음을 기대하며 대를 접는다.

역시나 돼지에 의한 나의 마상은 크기만 하다.

 

조기철수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04시 철수.


헉! 이짝에 3치 한마리만이라도 던져주세요.
여기는 아직 입질한번 없어요.ㅠㅠ
역시 낚시 잘하시는군요
손맛,몸맛 부럽네유
아니~ 이건 뭐... 쩝!

맨날 출조 나서실때
물꼬기 사들고 가시는거쥬~?
맞쥬~???
고생하셨습니다.. 이제는 이상하지도 않네요..
수우우님
편안히 비워보세요~~~^^

부처핸섬님
잔손맛 뿐입니다^^

제리님
돼지였으면 할뿐입니다^^

오지랖퍼님
유난히 피곤합니다,
감사합니다 ^^
돼지들이 데모하는가 봅니다


잘 달래서 다음에 손맛 보세요
아..이런..
네시부터 돼지들 나오는거 아녔어요??
어분냄새 맡고 달려오던 돼지들..
삐졌겠는데요..?
역시 잡어가 한바구니군요
고생많았습니다
행복한날님
밥부터 개발해야 할듯합니다 ~

초율님
갸들도 잡니다 ㅎㅎ

대물도사님
감사합니다.
잡어 천지예요 ㅠ
어제 토낀 그 눔이 일렀구만유.
아마 지금 쯤 돼지들이 모여서 남은 걸루다가 승리의 회식을 하고 있을 거 같은디유?
낚시 신이네요 에푸티비 출연하심이ㅎㅎ
잡아보이머하노님
맞아요! 분명 그럴 것 같습니다.
줄곳 그 몸맛이 잊혀지지 않아서 열받아서 철수했습니다 ㅎ

살모사님
제가요?
에휴, 농이라고 그런 말씀은~^^
.
양어장 아닌가요 ? 향붕어 같은데요
쏠라선배님
다시금 천천히 시작하셔야죠~^^

손톱깍이님
그리 생각해주시니 감사합니다 ^^

기다림에처절함님
유료저수입니다
붕어 종류에는 관심이 없어서요~^^
역시 두바늘채님의 낚시후 글은 클릭하면 안됨^^

배가 아프니까요 ^^
꾼들의낙원님
어휴!
선수시쟌아요 ~^^
두바늘님~
돼지꾼이 붕선달을 잡아내면 반칙인디요
다음엔 하루 더 하시기를 추천합니다~~~^^
고지비님
한번 눈감아주세요,
저도 미치것습니다 ㅎㅎ

한실선배님
체력이 안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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