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 시간 땡 하기전에 회사 식당에서 저녁챙겨 먹고 땡하자 마자 달려 간곳.....
마님의 주말 일정땜에 불금일 부리나케 달려서
꾸불 꾸불 깊은 산속 비포장길을...
허급지급 대충 전을 펼치고 나니 벌써 어둠이....
막걸리 일빙 원샷하고 취침 모드로.....
잘 자고 일어나니 이런일이.......
조꽈~~~~~
일년치 새우 미끼 확보...
40대의 수심 2.5메타에서의 찐한 손맛....
힘없는 물풀을 당기는 순간
비상금 날아 가는 소리.....빡~~~~~~~~~~(록시 44대 바톤대가.....ㅠ.ㅠ)
웃으시는분 이름 적습니다.....ㅎㅎ



수욜날 포항갇다왔심다
물회먹으러 ^^
?
ㅇㅇ"
꼬
로
록....
ㅍ
ㅜ
ㅂ
...
바늘 가져 가시고 새우 주세요.
제주로 택배 기다립니다.
웃을게 없어 안 웃습니다.
나오는디,,,낄낄낄.
6짜쏘가리 잡아 시장에 내다팔아
두어대 사드리~~~고는 싶습니다만....@.@"
노을님 배고프시죠..... 라면에 새우탕이 그렇게 맛나던데요..
안개붕어2220 님 재미있는 동영상 보다가 뿜어신거쥬~~~
알바님, 이박사님 ,대꼬챙이님 담에 제가 댓글에 고데로 복사 할겁니더.
미느리님 지금 축구 운동중이시죠 킥~~~킥.... 골~~~~^^
느르배기님 오늘 출조 하시면 오짜 하실겁니더..
감사해유님 막걸리 한빙만 마셔서 저렇게 된거 같습니더.
달구지님 월척에 모 회원님(얼굴 허옇구 꼭 서울사람)은 강남에 빌딩도 샀다는디.....
낚시중님 혹시 중학교????? 아니면 법명이 낚시~~~^^
물론 새우요
제 이름도 적어세요^^ㅎ
늘 건강하시고
안전운전하세요
어디서 뻥을,,,,,,,,,,,,
지난주 생각 안나는가봐?
새우는 탐나네요 ㅎㅎ
예전에 바지뒤에 터졌던 생각납니다..
그래서 웃은겁니다..^^~
아차차 웃음 안되는디 지송해유~~^--^''
44칸 바톤대 5마넌 넘쥬????
그래도 웃자. ㅎㅎㅎㅎ
ㅋ...큭...풉...킥킥...푸하하하하하!!!!!
아까비 ~~~~록시대 ᆢ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