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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슬아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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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일 하기며, 새참에 중참에 막걸리 드시고,
사고 나는거 많이 봤습니더....
경운기 운전이 어렵습니다
저 강쥐는 위에 아이를 위한 배려였나요??
지를 위한 무력행사였나요?? ㅋㅋ
평지나 오르막 경사로는 쉽지만,
내리막 경사로 특히, 짐을 싣고 거기다 사륜까지 넣고 내려간다면
클러치 만으로는 조향이 되지 않죠. 경험이 중요합니다.
경운기는 정말 무서워요.
언제 터질줄모르는 시한폭탄
나눠 먹음.
많이 돌아가셨는데
요즘은 트랙터로 바뀌어서
덜한것같더라구요
많이보기도 했고
아버지께서 경운기 사고로
일찍 떠나셨는데
욕나옵니다
아세아, 대농 등등 나쁜놈들..
경운기가 언제적 농기계인데
예나 지금이나 똑같이 만들고
고인 물….
어짜피 독점이니..
예전에는 그나마 젊은 사람이
경운기 몰았는데
요즘은 대부분 트랙터는
젋은 분들이 대농을 하니 몰고다니고
자신의 논만 짓는 어르신들은
트랙터가 필요없으니
불러서 농사짓는데
더러 돈아끼시려고
나이드신 분들께서
위험하게 몰고 다니시는데
아찔 합니다
예전보다 시골길에
다니는 차량이 많아서도
위험합니다
아직도 이해못하는 1인..ㅡ,.ㅡ;;
식겁했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