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낚시 하려고 여기 저기 다녀 보았으나 주 목적지 서 낚시을 못했습니다 (이유 대좌대자리 알밖기)
또다른 저수지도 마찬가지다 평소에 주로 다니던곳이지만 해도 해도 너무들 하십니다
낚시도 하지도 않으면서 대좌대 밖아 놓으며 주말꾼들은 어디서
낚시을 해야 될지 두 저수지는 쓰레기 마찰로 낚금 될뻔 한곳이기도 합니다 주말마다 낚시가서 가져오는건 다른 사람들 버리 쓰레기만 이짓을 한것도 3년이 넘어갑니다
다른곳도 많을거라 예상 됩니다
저도 대좌쓰는 사람이지만 어느 정도것 하면서 낚시 합시다
뒷통수 욕먹어가면서 저리 하고 싶을까해서 글씁니다
차량 사진과 자리한곳 사진 찍어 두었습니다
쓰레기 자리하신곳 정리 안하시면 바로 신고며 월척에 공개 하겠습니다
낚시인으로써 이런 글쓴다는게 욕나옵니다
그것도 두번이나
노지도 주중에 다닙니다 부러우면 지는겁니다
뭐 지금까진 그럭저럭 지내왔지만 변화가필요함.
쓰레기땜시 갈곳은 줄어들고 그러면 알박기가
심해질테니. 대좌대든 발판이든 알박힌 자리는 그냥 들어서 뒤로 재껴버리고 낚시가능하게
낚시꾼 끼리 합의 보시죠.ㅎㅎ
백만표 찬성 할렵니다.
서로 싸우는거도 보기싫고 면허제가 해답입니다~~
상황에서 개인이 분리하고 그자리에 낚시대를피고
낚시하면 살인나려나요 작녀에 낚시한번하려고
하고싶던 포인트에 매주말마다같는데 한달에서 한달이상 알박기하더라구요 죽이고싶더라구요
언젠가는 알박기로인해 살인날거같습니다
2월부터 알박기 해서..어럽게 시간내서 열심히 달려가면 여전히 알박기 시전 중입니다
낚시할곳이야 많지만 꾼이라면 한번쯤 밤낚시를 해보고싶은곳이 있기 마련이죠 하지만 어느 순간부터 좌대로 알박기를 해서..마름이 올라올때까지 있더군요 20여분 되는듯합니다 어느곳이라 말을 하긴 그렇고..그냥 낙동강이라고만 하겠습니다..조금씩양보하고 최소한 자기 쓰레기만이라도 가져오는 그런 낚시문화가 정착되길 간절히 바랍니다 저 또한 좀더 반성하고 올바른 낚시인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앞으로 알박기 해논 개돼지들 좌대의 텐트안에 똥 한바가지 투척하시거나 오줌을 싸주시기 바랍니다
저런 놈들은 말로해서 안들어요
그리고 쇠톱 하나씩 챙기셔서 다리 하나씩 잘라버리시기 바랍니다
제 일 좋은건 처박아버리는게 좋은데 처리 안할게뻔하니 사용을 못하게 만들어 버리는게 최고일듯 합니다
함부로 좌대 철거 못하고
불법으로된 좌대도 철거함부로 못합니다
응가 한무더기를 보란듯이 투척~~~ㅎㅎ
그리고 담배 폈으면 흔적좀 안남기길. 담배필터 썩지도 않는다고 하는데 왜 흔적을 남기고 가는 거냐고요.
받침틀올리면 수장되게끔 톱질 하십시요
매년 이시기가 되면 3월초 부터 현지인 + 현지인 아는 꾼들이 상류쪽에 좌대 박아놓고 5월 까지 낚시 합니다.
박아놓은 좌대에는 사람 없는 날이 허다 합니다.
주말꾼들 산란기 맞추어서 주말에 가면 자리 없어서 되돌아 오는 경우가 많아요.
평일에 휴가내서 가도 마찬가지 에요.
또한 그 사람들 지인들이 하류쪽 에다 텐트 쳐 놓고 기다리고 있다가
상류쪽에서 사짜 한마리 잡고 나가면 바톤 터치식으로 자리 릴레이 합니다.
정말 똥꾼들이나 하는 짓이에요.
저는 바닦낚시만 하는데 꼭 반대쪽에다 대를 펴는 인간들이 있네요.
내림만 하는 인간들이 그러네요. 속에서는 욕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