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하시지 않으시면, 어머님 또래 모임(구청 어머니 노래교실 등)에 나가셔서 친구를 사귀시는 것도 괜찮다고 합니다.
말벚도 아들 보다야 딸이 훨씬 더 효과가 좋다더군요.
산책도 많이 하시고, 제일 좋아하는 음식이나 좋아하는 물건, 좋은 곳을 많이 둘러보시면 기분전환도 될 듯하고... 또...
병원은 꾸준히 다니시면서 약도 드셔야 하구요
집에 혼자계시면 안좋아요 따실때 걷는운동이 좋구요 소일거리가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주변에 친구나 어울릴수 있는사람이 많아야 하구요 자식들이 매일 안부전화는 기본이고 최소한 매주 찾아뵙고 바람쐬러 외식이나 나들이 드라이브는 기본입니다
건강이 나빠지면 심해지시더라구요
쾌유하시기를 바랍니다...
혹 불면증이 같이 오면 옆에 같이 누워
등을 긁어 드리세요ᆞ
외로워서 오는 병이니 이야기도 많이 하시고
접촉의 양을 늘리십시오ᆞ
치매검사도 한번 해 보세요ᆞ
완치는 안 되지만 진행을 늦출수는 있답니다ᆞ
우울증이랑 초기 치매랑 증세가 비슷 합니더ᆞ
말벚도 아들 보다야 딸이 훨씬 더 효과가 좋다더군요.
산책도 많이 하시고, 제일 좋아하는 음식이나 좋아하는 물건, 좋은 곳을 많이 둘러보시면 기분전환도 될 듯하고... 또...
여튼, 잘 살펴드리세요. ^.^
100 원짜리 따먹 기 !
아님 맛집 투어 추천드림니다... 손맛터에서 손맛보는것도 어떨지...
관심받고 있다는걸 느끼시도록!!!
용돈 벌이도 되고
힘들지 않는 소일꺼리를 찾아보는거라 봄니다
일하면서 즐거움을 찾음 더읍시 조아요
마눌도 우울증으로 맨날 방콕 하니깐 저녘만되면 지랑 싸우드만 당구장 카운트로 나가는데
6년째 접어 드네요
그후론 잘 싸우지도 않아요
일방적으로 얻어 맞져 "퍽"<= 이줄은 농담 임니더^^*
엄니도 진료받고 많이 나아졌습니다.
엄니 몸살 때문에
옆에 누워 있어요
떡 사드리고ㅡ등긁어 드리고
노래 한 곡 불러 드리세요
집에 혼자계시면 안좋아요 따실때 걷는운동이 좋구요 소일거리가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주변에 친구나 어울릴수 있는사람이 많아야 하구요 자식들이 매일 안부전화는 기본이고 최소한 매주 찾아뵙고 바람쐬러 외식이나 나들이 드라이브는 기본입니다
건강이 나빠지면 심해지시더라구요
쾌유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