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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히 흐르는 강물처럼...

조용히 흐르는 강물처럼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어떠한 악조건 속에서도 아무말없이 조용히 흐르는 강물처럼 자게방도 이곳강처럼 되어보길 바래봅니다...

마음이 탁 트이는 사진입니다^^

감사합니다~~~
지모홍선배님 가르침에 따르옵지요....

근데 저 또랑은 어디래요^^~??
여긴 단양이에유ㅋㅋ맨날 ㅇㅇ천만 가나유ㅋㅋ
아...갓다온지 일주일됏는데 유구....무언유..잘쉬고 오세요ㅋ
대명콘도 입구에서 바라 본 개천 같네요.
즐거운 휴가 되세요. ㅎ
어제 강원도 평창천을 돌아 왔습니다.

바위와 자갈밭에서는 요란스러우나
너른 소에서는 함께 만나 조용해지죠.

그리고 바다에 이르면
그 바다는 모든 것을 품습니다.

저 역시 님과 같은 생각입니다.
흐르는 강물처럼ᆞ

제가 좋아하는 말이며

좋아하는 곳입니다

냇물에 반짝반짝 빛나는걸 무지 조아합니다

스마트라 크게 못보는게 아쉽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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