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 장비 업글(無에서 有로)을 시작 했었습니다
기존 레일이 너무 험한 관계로 가지고 있던 일자 레일(80cm)과 교체하고 보니
양쪽 사이드가 허전해서 예전 처럼 탈부착을 할 수 있도록 추가를 했습니다
그럼 당연히 뭉치 두 개가 필요하겠지요
옆 방으로(중고장터) 달려가 요리 보고 조리 보아도 뵈질 않습디다 ㅠㅠ
우짜노..~ 할 수 없지요 뭐ㅎㅎ
띨릴리~~~
으여.. 내가 받침틀 뭉치가 두 개 필요한데.. 우짜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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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분 후 전해온 말.. 모래 도착 할낌미더
으~따마, 동작 함 빠르네 ㅎㅎ 암틈 고맙수~~~~~~~~~~^^
이제 이 녀석과 함께 동고동락을...
뒷 꽂이 스카시 준비
완성품
각종 부품들
거치대 덮게(검은색)- 선반 겸 오염 방지(평생 거치대 새척 불필요)





사이드 보조 날개(계측자 철자 남은 동가리 활용)
낼이면 뭉치가 달리겠지요^^
완성
이제 물을 찾아 떠날 일만 남았습니다 ㅎㅎ
광주에 계신분~~~~ 골***님 고맙수~^^
아푼데는 다 낳았수
마이다스의 손임이틀림없는듯
손만가면 전부 예술품이 되오니
물가에서 좋은 날 되시옵길 ^-^
어제 해결이 되었습니다^^
ponza 님, 과찬의 말씀입니다 ㅎㅎ
풍광은 그리좋지않아도 손맛은 보셔야지요.ㅎ
대단한 대딸랑님...ㅎㅅㄴ
멋진 작품잘봤습니다 ^^
갈수록 멋져지네요~~
눈호강하고갑니다.~~~
편히 즐기셔도 될듯 합니다
자동빵도 좋던데예~~^♥^*
매일 건강하시고.. 사위가 어둠이 내릴때.......
"따~~악!!" 소리 자주 들으시길 항상 바라겠습니다.
멋진병기로 좋은조과 많이 거두시길^^!
좋은하루 되십시요^^!
곧 4짜 소식을 주시겠는지요. ^^
로또 걸리믄 분양문의 드리겠심다유 ㅡㅡ""
계측자 용도에 맞게 사용하고자
노력중입니다.
주위 조우분들이 많이들,
계절바람님 주신
뒷꽂이.
시샘합니다.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