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처음으로 드가봤네요 월래 좌대는 논길을 가로막고 설치하는지 첨알았네요 다른 사람은 어케드가라는지 논바닦에 장비 널부러져있고 설마 아니겠지만 논에 주차처럼 보이고 잘못봤길 큰좌대 가지신분들 다 이런게 하시는지요 갑자기 궁굼합니다
구팅이서 수줍게 하는편이라서 사람 많은디는 경끼해유.ㅎ
논에 물도 넣고..
차도 못 빼고 울고불고
다시는 안 올 겁니다.
사유지 논을 지것처럼 그렇게 드럽게 쓰니 논둑 입구에 말뚝 박고 철조망 치고 그러죠.
그냥 안들어가는게 맞는거죠
사용하는데 논길둑 걸쳐서 좌대 피는 분들 가끔 봅니다..그러지들 마세요
좋은 말로 하면 되레 큰소리치고 목소리가 높아져야 그나마 들은 척합니다.
여러 번 싸웠지만 변하는 건 없더군요.
개는 개를 다루는 방식으로 다루는 게 가장 효과적이더군요.
논 주인분이 신고해서 차빼고 짐빵으로 300m 날랐으면 좋겠네요^^
조행기 등등
논바닥에 차대고 텐트치고
그걸 조행기 사진에 보란듯이 올리고
남에. 논에다 왜? 텐트 치고. 사진 찍냐고
댓글 달아더니
자기는 모르는 사람들이라고
댓글로. 빈정거리며 말하고 .
그럼 편집해서. 조행기 올리던지
씁씁 하던군요
장소가 공개되 쓰래기 천지되는걸 본인은 모르는가 봅니다.
똥꾼들이나 유튭 조행기 올리는 넘들이나 똑같습니다.
그것도 당당하다는 듯이 조행기까지 올리더라구요 ;;
대굴빡을 때리고 싶지만 ;; 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