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
호연지기로 즐기면 됩니다만,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다보니 서로 어울리며 뜻을 같이하는 사람들끼리 관심이 생기고
그 뜻을 같이 하고 싶어합니다.
따라서 좋아하는 낚시 다녀와서 용기내어 조행기도 올리고 자랑도 하고 싶습니다.
이에 공감하는 분들의 응원과 박수,축하댓글이 달리고
올린 사람은 신이나서 잠을 설치더라도 더 좋은 조행기 올리려 애를 쓰게됩니다.
이렇게 올린 조행기는
물가에 못가신 애타는 꾼들께 대리민족이라는 뿌듯한 재미를 주게 됩니다.
그래서 공감하면 댓글도 추천도 하게 됩니다.
여기서 댓글 추천을 부탁(구걸이 아님)드리는 것은 관심을 달라는 뜻의 예쁜 마음입니다.
더 정확한 표현은 글로써 어렵네요.
그렇지 않나요?ㅋ
생각해보니 그럴수도 있겠다 싶더군요.
조행기...생각보다 올리는게 쉽지 않아요.
보는 분 입장에서 보면 까짓 드러그로 쭉~ 훌터보는거겠지만 적잖은 시간투자와 정성 생각하면
안타깝습니다.
오히려 저는 잘보고 잘봤다고 애써 댓글까지 달아놓고 왜 추천을 안하시는지 그게 더 이해가 안갑니다.
댓글 50개 달렸는데 추천은 반정도라구요.
추천하면 본인 점수 깍아먹는 것도 아닌데 너무 야박스럽지 않은지.^^
저는 조행기 댓글은 잘 안다는 편인데 본 조행기에 꼭 추천 한방 잊지 않고 답니다.
앞으론 댓글도 잘 달아드려야 하겠다는...
간혹 악성 덧글도 있어 힘빠지게 하지만요.
가끔 윗분께선 애걸복걸하시죠^^
어느분은 관심이라생각하고
어느분은 보상이라생각하고
어느분은 감사하단생각하고
어느분은 구걸이라생각하고
열심히 정성과시간을 공들여서 작성하신
조행기가 많은분들이읽고 한줄에리플이 감사하게늦껴지고
또다시 조행기를올릴수있는 원동력이겠지요 ?
관심없는 조행기를올리면 어느순간 올리용기가없어졋서
자신감이없어질까봐 겁이날수도있구요 ?
어느분이 올린조행기에 올리신글이있는지몰라도
구걸이라는 단어를 사용하기에는 적절치않네요
제생각에는요
회원분들께서 올려주시는
조행기 열심히 잘 보고 있읍니다
척척교주님 께서도 올려 보시면
아주 조금은 아실수도 있을 겁니다
내년에 척척교주님의
맛깔나는 조행기 기대해도 될까요
구걸 듣기 좋네요
"돈"이나 "곡식"또는 "물건"따위를
거저 달라고 하는 행위로 알고 있습니다.
비슷한 말론 "동냥"이라고도 하겠죠...
어느님이 "리풀"과 "추천"을 구걸(동냥)하여
"척척교주"님의 심기를 불편하게 하셨을까요??...
"조행기"올리시는 월님에게 박수를 못 보낼 망정 "구걸(동냥)"이라니요...
보기가 좀 그렀내요.ㅠㅠ
좋은리플이나 추천은 읽는이의 마음에 들면 저절로 달아지는거 아닌가 합니다..
굳이 글쓴이가 추천,리플을 원하는 코멘트를 다는 자체가 쫌...^^
그래서 올린글입니다.. 노여워는 마세요..조행기 쓰는거 힘든 거 잘 알고 있습니다.
감사히 보고 있구요..~
그러하면 마음이 정갈해져 남기신 글도 편한 맘으로 되돌아 볼 수가 있답니다
척하기 싫은 사람은 모르는 척하시면..
잘난척만 안하면 다 좋은척합니더..ㅎㅎ
척척교주님은 대전에서 화성으로 오셧군요..전 대전에서 안산으로 왓어요..
물가에서 뵈면 아는척..꼭해주세요~~^^
어떤 분이 내 조행기를 보고 갔나 궁금하기두 하구요..
하지만 거지 마냥 구걸 하지는 않는거 같습니다..
저도 쫌 델꼬 가 주십시오.
척척교!
여러종교가 있지만 전부 식상 하구요. 딱 맘에 드는거 같습니더 ㅎㅎ
호연지기로 즐기면 됩니다만,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다보니 서로 어울리며 뜻을 같이하는 사람들끼리 관심이 생기고
그 뜻을 같이 하고 싶어합니다.
따라서 좋아하는 낚시 다녀와서 용기내어 조행기도 올리고 자랑도 하고 싶습니다.
이에 공감하는 분들의 응원과 박수,축하댓글이 달리고
올린 사람은 신이나서 잠을 설치더라도 더 좋은 조행기 올리려 애를 쓰게됩니다.
이렇게 올린 조행기는
물가에 못가신 애타는 꾼들께 대리민족이라는 뿌듯한 재미를 주게 됩니다.
그래서 공감하면 댓글도 추천도 하게 됩니다.
여기서 댓글 추천을 부탁(구걸이 아님)드리는 것은 관심을 달라는 뜻의 예쁜 마음입니다.
더 정확한 표현은 글로써 어렵네요.
척척교주님이 직접 조행기를 올려보시면 알게됩니다.
질문에 대한 답이 될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