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요
먹는 사진도 좋고 여자도우미(?) 야한사진도 좋고 저수지서 온동네 사람들 모아서 酒성불가도 좋고 붕어 사진 아닌것도 좋습니다.
왜냐면
맑은 물에 고기 안살아요
천편일룰적인 붕어나 낚시대나 장비 자랑질이 더 보기 싫커든요
재미있는 조행기를 만들어 주시면 보는 사람들 다 좋커든요
제가 싫어 하는 인간
1.쓰레기 버리는 인간들중에 담배꽁초를 수북이 물가에 던지는 사람이고..줍기도 어렵더라고요
2.낚시대 자랑한다고 클로즈업 하는 인간이랑 고기보다는 장비 자랑질 한다고 사진만 열심히 올리는 족속들이고
3.자동차 비싼거 배경 사진 일부러 놓는거랑...부자인거 은근히 자랑질하는 부자님들
이런 거 싫어요...그냥 빠가사리 반갑게 잡는거 처럼....먹는거 포함 재미있는 조행기 대찬성입니다.
다들 아시잖아요...요즘보니..특정받침틀이나 파라솔 자랑질 심하고..텐트도 일부러 노출시키면서 우월감 조성하는거
역겹지만 그런것도 다 좋아요... 그냥 흘러가는 물대로 둡시다...먹는거 사진은 별거아닙니다...그분들 출조할적에 가서 얻어 먹는 싶은 한사람,...접니다...ㅎㅎㅎ
많이 챙기면 아무리 잘 치운다 하더라도 뭔가 하나라도 빠트리고 오게 됩니다.
하다 못해 떡밥도 필요한 만큼 괘어서 쓰면 되는데 무작정 왕창 만들어 다 쓰지도 못하고 가면서 물에 투척하거나 주면에 버리고 가는 사람도 많아요.
해서 저는 가능한 주변에 식당이 있는 곳을 선호합니다.
짐도 줄이고 뒷처리 걱정없어 너무 좋아요.
지저분 곳은 하루빨리 낚금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옵니다
낚시가야 되겠습니다.
낚시하면 어케해야죠.
먹는게 남는거라 배웠는데.
주변정리 잘하면 되지 않을까요.
먹지는 못하겠습니다.
대피구숙면님
너무 몰입하셨네요.
자기분수것 소신것
남한테 폐안끼칠정도로
평상시처럼 행동 하시면 될거을..ㅎㅎ
바리바리 싸가질 않아 사진은 잘 찍지는 않습니다.ㅎ
머 잘 드시고 잘치우고 잘 가져오면 되지요..
전 제거는 확실하게 가져옵니다.
남의거도 제법 가져옵니다.
가끔 요상한거 주워오다 욕하기도 합니다... ㅎ
먹는 사진도 좋고 여자도우미(?) 야한사진도 좋고 저수지서 온동네 사람들 모아서 酒성불가도 좋고 붕어 사진 아닌것도 좋습니다.
왜냐면
맑은 물에 고기 안살아요
천편일룰적인 붕어나 낚시대나 장비 자랑질이 더 보기 싫커든요
재미있는 조행기를 만들어 주시면 보는 사람들 다 좋커든요
제가 싫어 하는 인간
1.쓰레기 버리는 인간들중에 담배꽁초를 수북이 물가에 던지는 사람이고..줍기도 어렵더라고요
2.낚시대 자랑한다고 클로즈업 하는 인간이랑 고기보다는 장비 자랑질 한다고 사진만 열심히 올리는 족속들이고
3.자동차 비싼거 배경 사진 일부러 놓는거랑...부자인거 은근히 자랑질하는 부자님들
이런 거 싫어요...그냥 빠가사리 반갑게 잡는거 처럼....먹는거 포함 재미있는 조행기 대찬성입니다.
다들 아시잖아요...요즘보니..특정받침틀이나 파라솔 자랑질 심하고..텐트도 일부러 노출시키면서 우월감 조성하는거
역겹지만 그런것도 다 좋아요... 그냥 흘러가는 물대로 둡시다...먹는거 사진은 별거아닙니다...그분들 출조할적에 가서 얻어 먹는 싶은 한사람,...접니다...ㅎㅎㅎ
사진이 있고 없고의 문제가 아니라 버려도 아무 양심의 가책이 없는 똥꾼들이 문제지요.
마무리만 좋으면 뭔들 어쩌겠습니까??
붕어 입에 바늘이 얼마나 아프겠냐??
상처가 어쩌니...로
따지기 시작하면 답이 안나오겠죠???
정리만 잘하면 누가 뭐라 할일이 없지요~
저처럼 자유시간3개로 3끼 때우세욧~~~~~~ ㅡㅡ;
솔직히 장이 안좋은건지 많이 먹으면 아침에 화장실 가야되서리~~
안먹고 안쌉니다 ㅋ
저도 댓글로 한입만요ㅡ.,ㅡ 하겠습니다.^^;
숙면님 별걱정을다하십니다
다른 월님들은 몰라도 숙면님은
전빵피고 눈뜨면 아침이시면서ㅡ^^
글쎄요ㅡ여행길에 먹는재미도 큰몫아닌가요ㅡ
시작과 마무리만 잘하신다면야 뭔문제?
먹는건조은데 사진은 올리지마라ㅡ
그것도 아니것같은디요(제소견입니다ㅡ)
그냥 마눌 또는 정겨운 조우들과 요렇게 조렇게
하루놀고 요케 잘묵고 깨끗하게 치우고왔심다ㅡ
이게 잘못된건 아닌것같은데요ㅡ^^
그리 정리하시면 좋겠네요..
없다고 봅니다.
찌지고 볶고 튀기고 부어라 마셔라.
나는
먹고 난 뒤에 깨끗이 다 치우고 왔다, 다른 사람이 버리고 간것 까지도.
우리는
먹고 난 뒤에 깨끗이 다 치우고 왔다, 다른 사람이 버리고 간것 까지도.
우리는 흔적없이 놀고 왔다.
나는, 우리는 버리지 않았다.
똥꾼이 버렸다.
밤새도록 먹고 마시고,
소변은 그렇다 치더라도 대변은 ?
먹는게 남는거죠ㅡ
내가 사용한것은 반드시 가져간다는 마음이면 좋을것 같네요
타인의 조행기를 보면 쉴 수 있는 자리가 나오는지와
어떤 요리를 해먹는지를 유심히 봅니다^^;
장비와 조황은 그다지 관심이 없네요 ㅎ
아직도 버리고 오시는 분들이 너무많은거
같아서 마음이 아프네요
다른 분들에게 소음 외 몇 가지는
기본도 안 돼있는 개념 없는 짓 일수도 있습니다.
하루 밤 잘 보내고 잘 먹고,, 뒷 정리가 확실 하다면 아무런 문제가 될 것이
없습니다. 무엇 보다도 가장 문제 인 것은 쓰레기를 버린다는 것이 제일 큰
문제 입니다.
차라리 가셔서 드십시요
하다 못해 떡밥도 필요한 만큼 괘어서 쓰면 되는데 무작정 왕창 만들어 다 쓰지도 못하고 가면서 물에 투척하거나 주면에 버리고 가는 사람도 많아요.
해서 저는 가능한 주변에 식당이 있는 곳을 선호합니다.
짐도 줄이고 뒷처리 걱정없어 너무 좋아요.
지저분 곳은 하루빨리 낚금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개처럼 벌어 정승처럼 쓰라고 들었건만
돌아 보니 정승처럼 벌고 싶고
개처럼 한번 쓰보고 싶은 인간이 되어 있네요.
낚시를 통해 언젠가는 비움을 얻고 싶었는데
자꾸만 채우려고만 하고 있는 나 자신을
봅니다.
그거 누가 치울까요?
마을사람 욕 허벌해댑니다
느그집 봉투들고와서 쳐 들고온데로 들고가라 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