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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황 관리소 문을 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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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 주말은 오랜만에 비가 와서 조과가 좋을것 같은 불길한 느낌이 팍팍 듭니다 제발 제 느낌이 틀리기를 바라겠습니다 주말 조과들을 신고해 주십시요 ^^

누치30쎈찌끕 입니다^^

견지로 잡으니 손맛디단 하던데요~ㅋ
이런 생전 고기 못 잡는 무님이 고기를 잡다니 그것도 견지로...........
쁘하하~

저녁때 도리뱅뱅이 염장샷또 올라감미다~^^
구라일겁니다.

아침에 카톡으로 술드신다는 달랑무님이 그럴리 없습니다ㅋ
조과를 허위 신고 하면 밥샵 최홍만등 격투기선수와 함께

골방에 한달간 가둬 놓습니다.....
대도 펴기 전 쏟아진 소나기,
미련이 남아 기다렸습니다.
비 그친 후...
맑고 시원한 공기만
가득 낚았습니다.
최홍만 안티로써 바라던 바입니다.

제가 죽겠지만..ㅡㅡ
덩치들과 가둬놓고 밥은 한끼만 드립니다

서로 싸워서 밥 따묵기 하라고

최홍만 밥샵을 이겨야 밥 묵습니다
술은 늘~~취해 있습니다^^
달랑님 닉넴 첸지 하세요.

365술꽐라<<<요거 어터세요??-_-+
꽐라지경은 아니고요..아릭까리~~할정도~?^^
저는 이미 신고했으니 여기서는 신고 안 할랍니다.

그저 한 숨만 나옵니다.^^
5~8까정 포기 했던 낚시 인데 아침에 폭발적인 입질에 마리수 하고왔어요
블루길 30수했습니다ㅎㅎ
저와 동출하신 분은 붕어를 월척급으로 보셨습니다.

저는,,,그것이 지난 주말에 제가 본 유일한 붕어였습니다.

낚시대로 걸어 본 마릿수는 손가락 갯수보다 많았으나, 수염달린 늠들만 나오더군요.

덕분에 아직도 팔과 어깨가 정상적인 작동을 하지 않네요.
지난 주말 유수지 조황 괜찮았습니다.
월척 한수에 6~9치 이십여수 재미보고 왔습니다.
단 맨땅은 망둥어 성화에 이겨낼 수 없고 무조건 수초권 공략이 답인 듯 싶습니다.
tkawhsfl 작은 둠벙에서 8치급 두수외 총 5수 모처럼 손맛 좀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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