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며칠 사이 아주 마음이 아프다 어린애들 이 태반인데 참 마음이 아프다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이제 봄이다" 조만간 한번 뭉쳐보자 난 겨울내내 일하느라 개고생 하고 연락 자주 못했다 한번 봅시다,
맹글었구만 댓글하나 읍네
더 강력한 것으루 다가 보내야 것구먼....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