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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겁나요

2차  화이자  오늘  완료

1차때  남들 보다  괘나  고생  햇는대

2차는  좀 더  두렵네요

시간이  빨리  좀  지나갔음  합니다

가만히  생각  해보면  이게  뭐하는짓인지

전세계적으로   백신이  1년만에  승인 난것도

아이런히  하고  모두가 실험대상  된 기분

접종 완료해도  백프로  안걸 리는것도  아니고

참 답답한    시대에  살고  있는것  같습니다

 

 


고생 많으셨네요
2차가 더심하다는데.,ㅜㅜ
전 아무 이상없이 스윽~
주사 맞은곳만 욱씬욱씬.
감기나

독감도

그래요.

앞으로도

종종 이럴겁니다.
1차 접종 후 일주일만에 피똥쌌네요 4~5일 피똥에 6키로 빠져버리고..... 2차 접종이 두려습니다.
진짜 2차 접종해야 할까요..... ㅠ
제 주위분들은 다들 아무탈이 없으시던데
백신맞고 고생하시는분들이 꽤나 계시네요...ㅠ.ㅠ
1차 맞으신 것만 해도 대단하시다 생각합니다.
1차 때 고생이 심하셨던 분들은 상담을 통해 2차접종 시기를 조율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코로나를 완전 떨칠수 없다 생각합니다.
감기나, 독감처럼 위드 코로나....
백신뿐만 아니라, 치료제 개발이 속이 이뤄지길 기대해야겠지요

푹쉬시고, 무탈하게 지가가길 바람합니다.
2차 맞고 일하고 있네요 아픈것도 몰라요~~
타인들은 2차가 더 겁난다 카시든데 저는 맞은 부위도 1차보다 덜아프고 팔다리 자유,두통도 없이
기냥 지나갔는데요...
사람마다 편차가 심하긴 한데 너무 걱정하시면 오히려 악영향있으실거에요 편한 마음을 가지셔요
저도 오늘1차 모나더 맞긴했는데
주사맞은팔이 뻐근한거빼고는 아직 별다른건 없네요.
동내 저수지에 좌대텐트 처둔거 동내형이 놀고있는데
내일 낚시가야되나 참고 일요일에 철거하로 가야되나
고민입니다.
닭 돼지 소들은 반경3키로내 다 살처분 하면서

인간은 왜

같은 동물인데

술 취해 한소리 해봅니다
저희 부모님 1~2차 완료하셨는데 두분다 별다른 증상없이 접종 당일부터 바로 일하셨고 와이프도 별다른 증상 없어서 그냥 지나갔고 저도 어제 1차 접종하고 어제 맞고 바로 낚시가서 날밤새고 아직 아무증상 없어서 내일또 낚시 갑니다 자고 일어나면 바로 출발하려구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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