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월척님들,,,, 이때까지 낚시만 하다 추워지고 개인 납회 하고 집에만 있으니,,딸래미가 난리를 칩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학교 앞에서 분양 받았던 병아리가 죽어서 저보고 구해오라고 난리인대,,,
대구 경북권에서 병아리 구할수 있는곳 있을가요,,, 정말 미칠 지경입니다,,,, 장박낚시 꽝친거 보다 딸래미 스트레스가 더하네요,,,
혹여나 아시는 회원님들 쪽지좀 주세요,,,ㅠㅠ
추운날씨 출조가시는 회원님 감기 조심하세요~~~ 올해 못한 월 내년에 하면 됩니다,,,,^^
좀 도와주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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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부터 그러면 앞으로 더 심해집니다!!
않되는건 않된다고 하세요!!
교육적으로도 않좋다고 봅니다!!!
도움드리지 못해서 죄송해요~~^^
무조건 떼쓰면 손해구나. 보여줄 필요도 있겠습니다.
적 있었습니다 ㅠㅠ
지 엄마 닮아갖고 똥꼬집ㅎㅎㅎ
물론 아이에게 기대 심리와 호기심을 유발하게끔 아빠님의 말센스가 있어야 합니다. ^^ 같은 아빠로서 파이팅 입니다.
아빠의 사랑이 느껴지네요 ^^
른 지나자마자 우측도로로 약1키로정도강션 도로변
좌측에 부화장 있읍니다 간판이 커서 눈작은 사람에
게도 잘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