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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시원해져 보시렵니까?

시원합니다.....

아니 개운합니다~~~~~~~^^

 

원래 3월말쯤 치과에 가서 임플라트 점검도 받고 스케일링을 하였어야 하는데,

고넘의 코로나 때문에 가지 못하다가 더 미룰 수 없어 오늘 댕겨왔습니다.

뭐 25년동안 담배를 피웠던 원죄가 있으니 치아가 반짝반짝 하얗게 빛나지는 않지만,

치석을 제거하고 나니 개운합니다.

이미 많이 손봤지만, 남은 치아는 그래도 잘 관리하고 있다고 하더군요....ㅎ

 

 

 

 

오늘도 많이 덥지요?

그래도 여름은 더워야 제맛이지요~~~~~~~~

 

그래서 잠시 시원해지자고 이벤트 한번 갑니다.

엊그제 규민빠님에게 주었던 냉샴푸~

한방샴푸라 약재 냄새때문에 호불호가 갈리지만 여름에는 시원하니 좋습니다.

한약재 냄새 싫어 하시는분은 참여하지 않으시믄 됩니다.

 

 

문제입니다.

 

2020년 5월(지난달) 제가 걸었던 걸음의 총수는 얼마일까요?

(5월은 31일까지 있었습니다. 5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의 합수 입니다.)

  평소 제가 걷는 걸음수 문제를 접했던 분들은 유사하게 추정이 가능할 것입니다.)

 

 

상품입니다.

 

1등 - 1명    진 한방 냉샴푸 1,000ml  1병

        샴푸 및 바디워시 겸용이라 샤워시 머리도 감고 바디클랜져로 사용하시면

        거시기 밑이 싸~~~~~~아 하니 션합니다.

좀 시원해져 보시렵니까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2등 - 1명     오징어 먹물추출물 함유 염색약 1세트 (1제, 2제 각 500ml)

                    (색상은 갈색 또는 흑색중 선택가능)

                          일반 남성기준 6~8회 염색이 가능합니다. 

좀 시원해져 보시렵니까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마감시한 : 2020년 6월 13일 24시

담청자 발표 : 2020년 6월 14일중

 

 

낚금이네요.

남부지방은 내일 아침부터 중부지방은 내일 저녁부터 비님이 오신다네요.

출조하시는분들 안전출조하시기 바랍니다.

 

뭐 조과야 자게방 기본 실력이 있으니 큰기대는 안하도록 하겠습니다....^^


한달이요..?

40만보는 걸으셨겠죠~~^^

그나저나 저는 별반바지로 ...^^
12,345 × 31= 382,695
입니당.

션한 이벤트 감사합니다.
이박사님.
만 10년을 향해 달려가는중입니다.
2011년 1월 1일부터 참는중입니다...^^
344,441 찍어봅니다.
더운 날씨에 건강조심 하세요.
11,111보*31일=344,441보 찍어봅니다.

감사합니다.
345000보 정도 걸으셨겠네요.

무더위에 건강 챙기십시요^^
부채도 흔들어보고...작두도 좀 타보겠씁니다..^^;;
42만3천500걸음입니다..... 맞으면 앞으로 대나무쫑대에 빨간리본달아 집앞에 세우겠습니다..^^;;;
355000보...많이도 걸으셨습니다^^

올여름은 마이 덥다하니 좀 줄이셔유...
356500보 찍어 봅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되세요.
이제보니 제가 중복숫자를...
해서 수정 도전합니다.
369,369보로.....
444500보 정도 많이 걸을수록 건강해지나요
저는 별로 안 건강해서요 더위 시원하게 잘 지내세요
어제 하루 써보니
굉장히 시원하고
개운했습니다.
정말 좋은 제품 입니다.
선배님의 수고스러움 으로
받은 물건인데 ..
감사히 잘쓰겠습니다.

정답은 310000 보 입니다.

제가 정답이면
차순위 분께 양보합니다 ~~
240.000 보입니다 머리숫자가 짜꾸 더망가네요.
엥간히 걸으셨을 것 같네요..
365432보로 도전 합니다..
저도 다 다음주 도전합니다..
520000,보정도는걸어야,좀걸었다하겠죠.
300500 찍어봅니다
1등 양보
2등되길바랍니다 ㅋ
참~~님이 몇보걸었는지맞추라는건가요
차라리 그냥 여기 자게방식구들한테 나눠주세요
제품사진까지 올려서 그들만이 알수있는 나눔은 별 의미없다 생각됩니다
대물포스님..
그들만이 알 수 있는 나눔이란게 무슨 뜻이신지요..
별 의미가 없다고 하시는데 자게방서 참여하는 재미와 누구나 친소관계에 상관없이 당첨 될 수 있는 공평한 기회를 가질 수 있고 좋은일 아닐런지요..
제 생각으론 노지사랑님만큼 이벤트로 많은 나눔을 실천하신 분에게 실례되는 말씀 같습니다..
그들은 댓글로 혹은 오프에서만나 친분유지하는 분들을 칭한겁니다 별로 실례될건없는거같구요 누구를 폄하하려 쓴댓글이아닙니다 오랜만에 와서 더 이질감이들었다할까요 예전에도 그랫지만 지금도역시장난에 농담에~아는사람만 알수있는 은어에~~
싫으면 그냥 지나치라는 사람도 분명있겠지만 글세요~그냥 이런사람도있구나하고 넘어가 주십시요 이만 댓글은 안달겠습니다
그들중 한사람입니다,
그냥 이런 사람도있구나 합니다만,
그런 생각이 드신다면 이전 처럼 보기만 하십시요.
자주 들르다보면 친분이생기고 농도하고 은어도 씁니다,
그것도 어울리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이질감 말씀하지마시구요.
가진것이 많아서 이런 이벤트하는것 아닙니다,
운이 좋을 수도 있고 안될수도 있고, 그렇다고 손해보는것 아니지않읍니까!.
간혹 여건이 되어 자게방 분위기 띄우고 많은 분들 재미삼아 참여하면 좋은거 아닙니까?
친분있다고 다알거라고 생각 마십시요.
세상은 넓고 다양한 생각의 사람들이 모여 살죠

발끈할 필요도 없고 걍 지나가렵니다

이 또한 지나가리니
416,652보요
제걸음수 3배 해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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