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 사이에 지워졌는데
보신 분들은 보셨더랬지요~
가끔씩 어느 거시기한 분들이 나름 먹고 살고자
게임site 등을 게재하죠~
오늘은 웬일로 댓글이 한개 있길래 들여다보니
글쓴이가 댓글을 달아놨더라죠(완전 입질ㅠㅠ)
우쒸!하고 걍 나갔다가 좀 있다보니
댓글이 한개 늘었더라죠~
불의를 못 참는 청대산님이 신고정신 발휘!
근데 이어진 댓글!
글쓴이가 정중한(?) 사과와 감사(너무 웃겨 ㅋㅋ)의 댓글을..
웃고 지나갔다가 다시 보니 댓글수가 비약적으로 늘어서 보니
그 사이에 풍경님 한마디!
그 와중에 탁아빠는 절 걸고 넘어지고~
착한(?) 글쓴이는 또 정중한 댓글!!!
탁아빠 테클에 할 수 없이 몇글자 적고 등록 누르니
엥!그새 삭제 되었넹~
머 바람직하진 않지만 글쓴이가 너무 웃겨 몇마디 주절주절~~
즐거운 저녁시간 되세요!!!
탁아빠! 돈 많이 버삼!!!
좀 전에 너무 웃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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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레지라고 안할게 나두 많이벌라구 해줘용~~~~~~
그동안 무탈하셨는지요~~~~ 요즘 알바생문제로 머리가 너무 아프네요..
이럴때 저수지한번 다녀오면 모든게 해결되는데 답답합니다~~~~~~~
그새 또~ 못살아 ㅠㅠ
계속 그러면 진짜 낚시 노하우까지 다~ 삭제되어라 하고
기도하는 수가 있다는 ㅋㅋㅋ
그래도 돈은 많이 버시삼!!!
"피할수 없으면 즐겨라"는 말이 남 하기 쉽고
당사자에게는 대단히 어려운 것은 알지만
우짜것슈!!!
얼마간의 시간동안 헤쳐 나가면
또 좋은 시간이 돌아올테죠~
심란할때 바람쐬는 것도 좋지만
그래도 버려두고 물가에 가면
버려두고 온 것이 내내 마음에 걸려
이도저도 안된다는..(내 경험)
암튼 잘 버티시고 힘내삼!!!화이팅~
자기밑에 사람두고하는것보단 덜하지요
일하는 사람이 속썩이기 시작하면 정말 답이없죠
그래도 다 사람살이 살아가게되겟지요,,ㅎㅎ
너무 머리아파하지말고 힘내시고 한번 나갓다오세요
가셔서 전부 내려놓고오세요 그럼 시원해지실겁니다,,^^
이러다 월하 수다쟁이 소리 듣는거 아닌가 몰라!!
혹 내발등을 찍는 삽질???
풍경님.. 노래방 제가 모시고갈까요 ㅎㅎㅎ 월하님. 청대산님 과 함께~~~~~~~~~~~~~~~~~~
정말 이러다 쫒겨나는것 아닌지요~~~~~~~~~~~~~
오늘은 그나마 내가 쓴글에서 노는건데 ^^
엊그제는 남의 글에서 노려니 사실 죄송하기도 했다는~
이 글 보시는 회원님들께서는 애교(쫌 그렇습니다만)로 여겨주시기를요!!!
간만에 오토바이운전한 소감..
춥다~~~~~~~~~ 무지춥다~~~~~~~~~~~입니다 흑흑흑
한바퀴 돌생각이네요
대구,의성,광주
속초,,,ㅡ,ㅡ
너무멀어요,,ㅠㅠ
웬 속초래요???
글고 풍경님은 지역이 어디시래요???
서울 월하님은 빼시고~~~~~~~
월하님 싫어 하시나봐요~~~~~~~~
어느 글에선가 당진이라고 본 것 같네요 ^^
제가 장거리 운전을 못해서 기껏 갈 수 있는 한계가
당진 정도인데 조만간 당진 가는 길에
연락 한번 드리겠습니다
박대하진 마시길요!!!
두분 상의하셔서 시간 장소 쪽지 주세요 ~~~~~~~ㅎㅎㅎ
저는 피자팔러 퇴장합니다.. 좋은밤 되시고 탁이꿈 꾸세요~~~~~~~~~~~ 큭큭큭
생각만해도 머리가 지끈,,,ㅋㅋㅋ
한번오세요,,,
설마 굶겨서 보내기야 하겟습니까,,ㅋㅋㅋ
제가 마지막 댓글 달았는데 글이 통째로 날아 갔습니다..
마지막 댓글..
포커가 스포츠래. 이래서 조중동이 신문이면 똥파리는 독수리다 라는 말이 나왔군아..
이렇게 달았는데 통삭 되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미치겟습니다 청대산님,,,,ㅠㅠ
풍경님! 철창있는곳(대충 그런 비슷한 곳~)으로 이동!!!
그런데도 꿋꿋이 댓글달던 이!!!
머 나름 재밌었는데 결국 몇분만에 삭제 되었더랴죠 ^^
탁아빠님! 나도 이만 사무실에서 퇴장!!!
집에가서 간만에(10년도 넘었다는) 낚시바늘 메야쥐!!!
풍경님!
좋은 곳 있으시면 가르쳐 주시와요~
글고 밥도 사 주시와요~ ^^
주말에 특히 광고글이 테러수준이던데..그냥 월척에서 빠져 나왔습니다.
한꺼번에 우루루 등록하는 시키들 보면 줘패주고 싶다는요^^
(제가 맞을라나 ㅎ~)
근데 아까 그치는 나름 잘 버틸 것 같아요
어~그러면 피해자가 많이 생기는 거잖아요 ㅠㅠ
암튼 낚이긴 했지만 댓글들 땜에 혼자 끅끅대고 웃었더랍니다 ^^
덕산에가면 어죽 죽여주는집두잇구요
주변에 온천도 몇군데잇구요,,
멋들어진 산도잇구요
수덕사가면 산채정식이 끝내주고요,,,
먹는타령하다보니 배고파집니다,,ㅋㅋ
수고하시구요!!!
전 진짜 집으로 퇴청합니다 ^^
저는 구경도 못했네요...
파린님 채바도 못봤시유 ㅎㅎ
청대산님과 풍경님이 따끔하게 한말씀씩 하셨는데도
굴하지 않고 아주 정중하게 댓글을 달더랍니다~
한마디 하면 바로 등록되는 댓글~
읽는데 어찌 웃겼던지요!
거의 두분이 졌다는 ^^
먼말인지 어리둥절 하신 분들께는 죄송요!!!
이쯤해서 운영진한테 말해 채팅방을 하나 만들어 달라고 할까요...ㅎㅎ
풍경님 어죽집 빨리 갈켜주세요...넹~
저를 포함한 몇몇분들 point 깎아야 될 듯 합니다 ^^
채팅수준의 수다떨다보니
2월말에 2,000점 넘었는데 벌써 2,600점이 넘어가요~
게시판 동일글 댓글 몇회 이상은 point 없음으로 바꾸자고
운영자께 건의해얄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