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중이 무거운 찌가 올림이 좋다기에 자중 합니다만 한들! 고기가 들어 올리지 못하는 중후함이 무슨 소용인가? 문득 생각에 비우고 다시 가벼워집니다 발끈하지 말자하고 발끈한 죄 누구도 상하게 말자 하고 글칼을 휘두른 죄를 반성합니다 혹여라도 베이신 님계시면 종아리 걷겟습니다 죄송합니다
건강하시고 안출하세요.
영~아닌것에는 발끈할수있는것이 젊으나 늙으나 공통점이 있는것이 아닐까요.
채바 선배님 손목이 빨리 나아서 물가에서 뵙고싶습니다.
빠른 쾌차기원합니다~
가벼운 채비가 유행이라고 하네요^^~
아직도 자중이 무거운 찌를 더 좋아합니다만, 가끔 가벼운 채비에 흔들릴 때가 있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편찬으신 팔 완쾌되길
기원합니다!
선배님이 종아리 걷으시면 저는 석고대죄해야....서로 아끼고 보둠어들 주란 말씀으로 새겨 봅니다~!!!
빨리 쾌차하셔 봄붕어에 멋진 찌올림 보셔야죠~^^
다들뜸 ~ 하신건 물나들이에 바쁘신강 해보네유
빼장군님 나들면 도인이 될 줄 알았더니 점점 더 옹졸해지네요
이참에 수양 쪼매해 볼랍니더
쌍마님 글 올릴 땐 늘 2,30대 횐님들이 두렵지요
나깝은 해야잖나..괜한 걱정에
철붕님 온산에 진달래기 지천입니다
이비에 우리농장 철쭉 꽃망울이 탱탱해지거 같아 기분이 좋답니다^^
뭐가 두려워유 기냥 다같은 월척 회원만
있을뿐 ~~~~~
즐건하루 되셔요
다치신곳은 많이 좋아 지셨는지요??
얼른 쾌차하시길 바랍니다..
지발 걍 채바라 불러주이소
동낚님 무님 맞죠 ^^ 괜한걱정...
비가 부실부실오니 공연한 생각만 많이지네유 ^^
공사님 암만 도도한척해싸도 앞물결은 뒷물결에 밀리겠지요
이번비에 잔설이 다 녹으려는지요^^
다른거 뭐 있겠어유~ 건강하시구 행복이 최고쥬^^
건강하십시요.
빨리 쾌차 하십시오
05시 기상하여 새벽비속으로 물가에 다녀오니 기분이 좋습니다.
기분좋아서 투표하고 왔습니다.
"발끈하지 말자하고 발끈한 죄
누구도 상하게 말자 하고 글칼을 휘두른 죄를 반성합니다"
그렇게 해서 쌓인 죄값이 50,000 포인트입니다.
부끄러운 포인트라 조행기에.....귀한 글에......
화답 올리기가 망설여집니다.
너무세게눈 때리지 말아주십시요 ㅎ
거머리 달라 붙슴미더~ 켁!
그리고 하루빨리 쾌차하시길...^^
항상 좋은 일만 생기기를 바라는 것은 어찌보면 탐욕 아니겠는지요.
밖으로만 한없이 좋고 좋은것만 쫓아가다 보면,
진정 중요한것을 보지 못하는 것이 아닐까란 궁금증이 요즘 심하게 듭니다.
선배님요, 때론 가볍게 비우기도 해야 된다는 가르침에,
고집센 후배의 어둡잖은 글귀로 눈을 어지렵혀 송구합니다.
종아리 걷어야겠지예.
감사함을 어떻게 표혀ㄴ해야할지.
다치신 팔이 빨리 나아야 할건데...
암튼 자중하시란 말씀 새겨듣겠습니다...^^
때려 줄 용기있는 분이 계시지 않는것 같습니다.
선배님은 몽둥이 드시고
저는 회초리 들고 서로의 종아리를 때려 주는건 어떨까요 ?
수양이 일천한지라 足脫不及입니다
언제 어디서나 회원님께 폐 끼치지 않는 횐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