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몇일전 부터 친목질이 넷상에서 얼마나 무서운 범죄 인지를 수차례 말씀드렸습니다.
무리가 모이면 술수와.모략이 들끓고.
사건이 터질때마다. 언플과지인플.물타기가 주를 이루게됩니다.
어떤 논제를 제시하고 그에 반하는 내용이 올라오면.
그논제는 이미 논쟁꺼리가 아닌 쓰레기로 전략합니다.
그 무리들의 이익과 반하는 내용을 지적하고. 비난하게되면.
저와 같은 수모와 온갓조롱이 쏟아지고.
인신공격이 나타납니다.
오래전부터 활동하신 선배님들께서는 세세한 내막까지 아주 자세히 알고 계실겁니다.
활동 하신지 얼마 안된 선.후배님들께.
저는 그저 자유롭게 놀고 있는 회원들을 향게 돌을 던지는 그런 사람으로 비쳐 질겁니다.
어찌 생각 하셔도 좋습니다.
부탁 하나만 들어 주십시요.
2년전 아니 그이전의 글들을 검색해 주십시요.
그동안 제가 제시한 논제들의 의도와.
저들이 대처하던 자세.
또한 현시점. 저들이 행하는 자세.
오버랩 되는 순간.
친목질이란것이 얼마나 월척의 크나큰 폐해를 끼치는지. 아시게 될것입니다.
지금 저에게 비난과 조롱을 하시는 분들중.
예전 그 친목질의 중심에 계시던. 마구.붕어 우리님. 그외 이번일에 나서지 않은 몇몇분들.
자중 하시길 바랍니다.
당신들은 이곳 월척을 더럽게 만든 장본인 들입니다.
욕과비난 달게 받겠습니다.
인신공격은 사양 합니다.
종지부를 찍겠습니다.
-
- Hit : 4655
- 본문+댓글추천 : 0
- 댓글 15
과연 탈퇴하시는 분들까지 생길 정도로
그정도 심각했는지 ᆢ
전 푸르메님이 오바하는것으로 보이는군요
인신공격없이 비난해 봅니다
여러 월척 선배님들이 그만하라고 하셔서
어느 정도 정리가 된듯 싶어는데요???
왜~~~???
내년 이맘때쯤이면 많은것이 또 변화겠지요!!!
한해를 못 버티더군요!!!
이번글에 대해....
저는요...
그 질질거리는 단어선택이 넘 맘에안들어요
걍 아무상관없는 사람이 느낀거에요
푸르메 당신처럼 일일이 검색하고 몇년전 일까지 검색해서 보고 할 시간 없으니까...
처음으로 이런 동호회같은거 하고 좋아했었는데
당신같은 인간이 들어와 물 흐리고 속 시끄러워서 이런거 절대 안 한다고 다짐했는데
어쩔수 없이 친구들한테 못 기대는 감정 여기 와서 조금 위안받고 가는데
당신이 뭔데 자꾸 이런식으로 지끼는지 도저히 내 머리속에는 이해가 안가네요
얼마나 바르고 떳떳한 사람인지 한번 보고 싶네요
살다보면 할것들 넘 많지 않나요?
여긴 그냥 낚시하는 분들의 놀이터 일 뿐이데
너무 깊이 생각하실 필요가 있을까요?
여기는 사는데 하등의 도움이 되는 곳이 아닙니다
여기서는 내가 가진 것들을 여러분들께 주고만 가시면 됩니다ᆢ 쩝
님의 회원정보 소개글 입니다..
겸손했는지 잘 생각해보시길..!!
제가 한마디 드립죠.........풀메 선수님!
님향한 내마음!
.
.
.
.
.
.
.
.
관심 읍다니까!
..
더이상은 쫌~~
저두 옛날부터 월척서 봐왔지만
글로써 이건 이거다 요런건
고치면 좋겠다 근데 나와 생각이
다르다고 비방과 개치급에 관종이니
가족얘기에ㅋㅋㅋ 본인들이 선배구
형이구 아우면 서로 이해하구 고처보려
노력을 해야져
의견이 맞지않는다고 서로 비방하는글들.......
종지부를 찍어주세요.......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