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꽝치구 비온데서 집으로왔는데 지금 일어나보니 비오네요~~~ 대 접어야하는 일욜아침 비온거 정말 시른데 어제 집으로 오길 잘한듯^^ 지금 물가에 계신분 아침 입질타임 킁거루 한두바리 하시길~~^
비바람 피해서 집에왔다가~~
밥먹고 다시 가볼려 합니다
집에 있음
좀이쑤셔서 용^^
때론 포기도할줄 아시는게
현명한일이기도 합니다
비올때 철수하는것 엄청 고생이지요 ^^
어제 저수지 갔다가
원줄만 좍 갈고는 대 접고
다른분이 낚시하는거 방해만 하다가
열한시쯤 집에 왔습니다
아침에 일어나니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절로드네요
백고무신선배는 간밤에 모기가 잔치를 벌이지 않았는지
걱정입니다
잘 하셨습니다.
잘 하셨습니다.
랩소디님
그 분께서는 비 바람과 춤을 추고 계실겁니다.
정말 경제적이고
운치있는 낚시를 하였습니다.
저녁6시 대펴놓고 집에와
식구들과 놀다가 저녁9시쯤들어가
새벽 3시까지 쪼우다 왔찌요.
빗소리와 캐미불빛 정말 황홀한 밤이였습니다.
아~~글씨~~~~~~~~
떵어리언냐도 얼굴보여주더라고요^^
떵얼 보구시포요~~보여주세요~~네^
붕어 얼굴 본지가 언젠지 ㅉㅉ
장비 말릴일이 태산 같지만 행복하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