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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라

캐미 불똥 마주하고 차가운 한기 느낄때 낚시가방 한구석 커피믹스 재탕 삼탕 찌그러진 종이컵에 커피 한잔이 좋아라... 산속 이름 모를 새 밤새 조또 조또 울고 불고 떨어졌다 생각 했던 담배 겨울 잠밤 꺼내 입으니 그안에 작년 담배 밤갑이나 ! 그또한 좋아라 울아부지 하시던 낚시질 절대 안한다 다짐다짐 했는데 언제 부턴가 물가에.. 이또한 좋아라 ㅋ
좋아라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근양 자연스러운 넉두리 이야기인듯하면서
시 인거같기도하고

아름다운 글 귀인거 같기도 하고ㅎ

멋진장소 멋진글 화이팅 입니다
어디 이무기나 살 것 같은 곳에 대를 드리우고 그러셨어요. ^^
내마음이 가는곳에 한번쯩은 그대가 생각하는대로 이결려 가는것도 하나의 삶이고 인생이라 생각합니다
텐투피 잡고 레이스 걸었는데

작투피에 밟혀도 아이 좋아라 ㅎㅎ


힐링 지데로 하시고 홀가분하게 오셨는지요
텐투피 잡고 레이쓰 걸었는데

상대방의 되빠꾸 레이쓰에 다이!!! 해뿟다.

알고보니 아원피였다.......@.@"



계곡지는 아직 이르쥬???
힐링 하고 왔습니다
고기는 ㅡ.,ㅡ 알지요..
아침 햇살에 ___________^^




커피한잔에 _________아이 좋아라 ~^^
또 상주갔구만요...

저놈의 상주는 지겹지도않나봅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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