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과메기를 시켜 한 잔 술을 함미더. . . 추워지니 마음 따스한 사람이 더욱 그리워 지는 것 같습니다. . . 오늘밤은 오늘밤은... 좋은 생각을 하고 싶습니다.
생각나는 밤임미더....-.--"
큰 소리로 울면서
이 세상에 태어나
가진것은 없어도
비굴하진 않았다
때론 사랑에 빠져
비틀댄적 있지만
입술 한번 깨물고
사내답게 웃었다
긴가 민가 하면서
조마 조마 하면서
설마 설마 하면서
부대끼며 살아온
이 세상을 믿었다
나는 나를 믿었다
~중략~
송년회의 계절이 되었네요.
즐거운 시간들 되시고,,,
지나친 건강은 과음에 해롭습니다~^^
내년초 평창동계올림픽도
그어떤 감흥과 즐거움이 안생기는군요.
좋은 생각을 해야 되는데 말입니다....^.^;;;;;;
그나마 낙이군요......짭!!!
&
Dream a happy dre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