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물 내음 맡으니 평온해지네요
밤에 몇 차레 찌맛을보고 새벽에 잠들었다 이제 일어나 아침장을 보려 합니다
이제 아쉬운 시간을 남겨놓고 철수하려고하니 미련을 버릴수가없네요
뭐하며 놀죠?
면서 입질 한번 못 받고 꽝친 아침입니다
면서 입질 한번 못 받고 꽝친 아침입니다
건강 하시죠?
잘 계시죠..
지금쯤 킁거 한수 하셨죠?
즐거운 하루들 보내세요.
관리실앞 잔교좌대도 잘 나오던데,,,,,,,
저런곳에서 낚시대만 드리워도 힐리이 되죠.
잘 보고 갑니다
또
다른날을위해 푹 쉬세요
좋은그림 감사합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언넝 철수 하시고 쉬세요 ~~~
그림 좋은 곳에서 힐링 좋습니다.
꾼은 역시 물내음을 맡아야 합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