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가에 계시는 회원님들이 부럽습니다. 즐거운 주말되시기를~~~^^
가슴이 두근두근거리네요.
오늘 정말간만에 출조계획있습니다.
전빵 차리는걸 잊어버렸지싶은데요.ㅋㅋ
그람 물속에 계신가요?? @.@.
잘계시죠 선배님..
안개낀 물가만봐도 찌가 스물스물 솟는거 같유ᆢ조으네요~~^^
넉넉한 웃음이 그리운
심심한 날입니다요
ㅎㅎ
전 언제쯤 저런데 가보나.....^^
한실님 함만 델꼬 가주셔요~~~^^
아직까지 배 한번 제대로 몬타밧는데~~쩝
저도 저런데서 대 한번 담가 보고싶슴다ㅡㅡ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