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인연이라는게 언제 어디서 어떻게 만날지 모른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물가에서 만나면 언제나 인정 많고 배려 많이 하시는 월님들
아무리 온라인이라고 하지만 막말하고 남을 비난하고 조롱하지는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어느 날 물가에서 우연히 만났을 때 월척에 누구누구입니다 인사하면서 따뜻한 커피 한잔 할 수 있는 사람들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퇴근시간이 다가 오네요...기분 좋은 밤 보내십시요
좋은 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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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기서 싸우시면 물가에서 옆자리 만납니다~^^
오프라인에서... 글세요? 저는 안봅니다
예전 저인데 상처주고간 아는형이 있었는데
10여년이 지나서 제가 사는곳에 와서 잘못했다고 빌더군요
사과 안받아 주었습니다
한번 배신한 사람은 언제든지 또 배신을 합니다
즐거운 밤 되이소
절대루 못합니다.
우연찮게 만날수있읍니다.
전혀 생각지 못했던곳에서!!!ㅋㅋㅋ
꼭 사이안좋은 사람들끼리 옆자리 하게 되더군요
기냥 머......
뻘쭘~~~ 이죠...
바른생각님 말씀에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제가 아니라고 했읍니다.
하지만 아실거 같아요
일전에 여기에 제얼굴 공개 해버렸거든요^^.
제생각엔
분란의 요지가 있는 원문의 게시물만 올라오지 않는다면
서로 싸울일이 없을것 같은데.....
쉽지만은 않은것 같읍니다.
서로 생각이 다르니........
바른생각님 노지에서 혹 저보시거든 아는척 해주세요^^.
서로 골치아픈 이야기는하지말고
낚시이야기만 해요^^.
물과 같아서 세치혀로 뱉으면 다시는 담을수 없습니다
가장 경계해야 할 사람은 두 마음을 품고 있는 사람이며,
가장 간사한 사람은 타인을 필요할 때만 이용해 먹는 사람이다.
죄송합니다. 바른생각님때문에
제가 착해지면 책임지세욧.!
마음 먹기에 따라 사람처럼 무서운게 잇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