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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자료 같아서 올려봅니다

저도 진짜 몰랐다가 너무 좋은 정보라서 월척 회원님들도 아시고

자녀분들에거 알려 주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모르시는 분들도 많을 것 같아 퍼왔습니다.(자동차 켜뮤니티)

 

실제론 방화셔터에서 바상구는 위치가 확실하게 정해진 건 아닌 것 같아요.

저도 사무실에서 소방훈련 (주로 주말이나 휴일에 하니깐 노예급;; 아니면 볼 기회가 별로 없죠) 할 때 좀 봤었는데

방화셔터에 비상구 표시가 전혀 없고 눈에도 잘 안띄더라구요

사진처럼 표시 한 건물도 있지만 아닌데도 있는듯 합니다.

자석처럼 쎄게 붙어있는 경우엔 정말 쎄게 밀어야 나갈 수 있어요.

이거 셔터 부서지는 거 아니야 정도일수도 있나봅니다.

암튼 표시없어도 잘 보면 셔터와 비상구 이음매 맞닺는 부분은 티가 나구요

쉽게 안열리더라도 몸으로 힘껏 밀면 열리니깐 잠긴거 아니냐고 생각 안하셔도 됩니다.

잠길수가 없는 구조니깐요.

혹시나 화재시에 몰라서 당황하시는 분 생기지 않게 

필요한 얘기라고 생각해서 퍼왔습니다. ㅎㅎ;;

더 잘 아시는 분 계시면 댓글 좀 달아주세요~

좋은 자료 같아서 올려봅니다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좋은정보네요
감사합니다~

이런 생각이 드네요
몸으로 부디쳐 열다 넘어질 수도 있게다.
그래서 발로 차는건 어떨지
발로차도 열리려나요?
잘보고 갑니다.
안잊어야 할낀데 ㅋㅋ
잊으면 죽는다...
저런 정보는 대중 매체에서 알려야 효과가 큼.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좋은정보네요.
좀더 널리 퍼트릴필요가 있겠네요.
몰랐던 사실이네요
좋은 정보 감사 합니다
소방법 개정안
앞으로는 방화셔터 옆으로 별도의 비상구를 설치 하게 됨니다.
대부분 옆쪽에 설치돼있습니다.
바로차도 꼼짝도 안합니다.
샷다가 일반문처럼 생긴게 아니고 블럭식으로 생겨서
확실히 손이나 몸으로 미셔야 열립니다.
색깔을 달리하면 좀더 알기쉬울 듯 합니다
헐 ~~~
방화셔터에 문이 있었어?
그런데 왜 그누구도 알려주지 않는거야
댓글을보니 그사실을 모르던 분들이 이렇게 많은데
뉴스나 신문등 정보전달 매체에서 알려줘야 되는것아님

좋은정보 알고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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