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하고 행복하고 맘이 푸근한 저수지좀.. 시끄러운 월척을 피해서~ 예민한 성격이라~ 월척지가 제격인데~ 때론 피난도 가야겠지요
목록 이전글 다음글 좋은 저수지 댓글 12 인쇄 신고 호촌 / 2011-11-02 11:59 / Hit : 2269 본문+댓글추천 : 0 조용하고 행복하고 맘이 푸근한 저수지좀.. 시끄러운 월척을 피해서~ 예민한 성격이라~ 월척지가 제격인데~ 때론 피난도 가야겠지요 추천 0 헛챔질고수 11-11-02 12:01 호촌님 안녕하시지요.. 뭐가 어찌 돌아가는지 제 머릿속도 복잡해집니다.. 아주 조용하고 멋진곳에서 잠시 바람쐬고오시는것도 좋을듯싶습니다.. 건강하십시요!! 추천 0 신고 호촌님 안녕하시지요.. 뭐가 어찌 돌아가는지 제 머릿속도 복잡해집니다.. 아주 조용하고 멋진곳에서 잠시 바람쐬고오시는것도 좋을듯싶습니다.. 건강하십시요!! 月下 11-11-02 12:03 고향 근처 소류지는 어떠실지요~ 저도 낚시나 갔으면 싶은데 여의치를 못합니다 스맛폰도 없으므로 쳐다볼일도 없을터인데.. 추천 0 신고 고향 근처 소류지는 어떠실지요~ 저도 낚시나 갔으면 싶은데 여의치를 못합니다 스맛폰도 없으므로 쳐다볼일도 없을터인데.. 민균아빠 11-11-02 12:20 호촌선배님 잘 계시지요 ㅎ 저도 따라붙어두 될까요 ^^ 운기조식 잘하고 오세요~ 추천 0 신고 호촌선배님 잘 계시지요 ㅎ 저도 따라붙어두 될까요 ^^ 운기조식 잘하고 오세요~ 부들과땟장사이 11-11-02 12:27 아주가끔씩은 혼자만의 공간이 있었으면 할때가 있지요.. 추천 0 신고 아주가끔씩은 혼자만의 공간이 있었으면 할때가 있지요.. 부들지기 11-11-02 12:33 호촌님 혼차 어디좋은데가실려고 좋은곳찾으시면연락주세요~ 추천 0 신고 호촌님 혼차 어디좋은데가실려고 좋은곳찾으시면연락주세요~ 우짜노 11-11-02 12:39 어디 가실라꼬예~~~ 우짜노 혼자 두마... 우짜노~~~~ 추천 0 신고 어디 가실라꼬예~~~ 우짜노 혼자 두마... 우짜노~~~~ 誠敬信 11-11-02 12:45 만나뵈서 반가웠습니다 세상살이 어디 평탄 하겠습니까? 비오고 바람불고 천둥치고 눈오고 그리 사는게지요 추천 0 신고 만나뵈서 반가웠습니다 세상살이 어디 평탄 하겠습니까? 비오고 바람불고 천둥치고 눈오고 그리 사는게지요 붕애성아 11-11-02 13:05 지도 낚시가고 시포요~ 잘 찾아 보시어요~ 분명 맘 편한 저수지 있을겁니다. 언제나 안출하세요~~~~~~요 추천 0 신고 지도 낚시가고 시포요~ 잘 찾아 보시어요~ 분명 맘 편한 저수지 있을겁니다. 언제나 안출하세요~~~~~~요 꿈꾸는4짜 11-11-02 13:31 또 나빼고 혼자 낚시가는겁니까??? 형님 있는곳 제가 물 다마셔 버립니다...^^ . . 찹찹한 마음 헤아려집니다.. 세분 다 모르는분도 아니시구... 추천 0 신고 또 나빼고 혼자 낚시가는겁니까??? 형님 있는곳 제가 물 다마셔 버립니다...^^ . . 찹찹한 마음 헤아려집니다.. 세분 다 모르는분도 아니시구... 붕붕사 11-11-02 14:26 호촌아 호명지온나........ 혼자 열심히쪼우고있다........ 세월이가면 조용해 진다. 추천 0 신고 호촌아 호명지온나........ 혼자 열심히쪼우고있다........ 세월이가면 조용해 진다. 하얀비늘 11-11-02 15:31 호촌님! 첨 뵈었는데 참 인상 좋으시더군요. 지는 인물 잘생긴 분보다 인상 좋으신 분들이 좋더라는...ㅎㅎ 아침에 쓰레게 봉투 들고 담배꽁초 하나까지 정리하시던 모습이 어른거립니다.^^ 추천 0 신고 호촌님! 첨 뵈었는데 참 인상 좋으시더군요. 지는 인물 잘생긴 분보다 인상 좋으신 분들이 좋더라는...ㅎㅎ 아침에 쓰레게 봉투 들고 담배꽁초 하나까지 정리하시던 모습이 어른거립니다.^^ 천둥이나번개 11-11-03 11:31 술이 약입니다 추천 0 신고 술이 약입니다 목록 이전글 다음글 하단에 목록보기
헛챔질고수 11-11-02 12:01 호촌님 안녕하시지요.. 뭐가 어찌 돌아가는지 제 머릿속도 복잡해집니다.. 아주 조용하고 멋진곳에서 잠시 바람쐬고오시는것도 좋을듯싶습니다.. 건강하십시요!!
꿈꾸는4짜 11-11-02 13:31 또 나빼고 혼자 낚시가는겁니까??? 형님 있는곳 제가 물 다마셔 버립니다...^^ . . 찹찹한 마음 헤아려집니다.. 세분 다 모르는분도 아니시구...
하얀비늘 11-11-02 15:31 호촌님! 첨 뵈었는데 참 인상 좋으시더군요. 지는 인물 잘생긴 분보다 인상 좋으신 분들이 좋더라는...ㅎㅎ 아침에 쓰레게 봉투 들고 담배꽁초 하나까지 정리하시던 모습이 어른거립니다.^^
뭐가 어찌 돌아가는지 제 머릿속도 복잡해집니다..
아주 조용하고 멋진곳에서 잠시 바람쐬고오시는것도 좋을듯싶습니다..
건강하십시요!!
저도 낚시나 갔으면 싶은데 여의치를 못합니다
스맛폰도 없으므로 쳐다볼일도 없을터인데..
저도 따라붙어두 될까요 ^^
운기조식 잘하고 오세요~
좋은곳찾으시면연락주세요~
우짜노 혼자 두마...
우짜노~~~~
세상살이 어디 평탄 하겠습니까?
비오고
바람불고
천둥치고
눈오고
그리 사는게지요
잘 찾아 보시어요~
분명 맘 편한 저수지 있을겁니다.
언제나 안출하세요~~~~~~요
형님 있는곳 제가 물 다마셔 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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찹찹한 마음 헤아려집니다..
세분 다 모르는분도 아니시구...
혼자 열심히쪼우고있다........
세월이가면 조용해 진다.
지는 인물 잘생긴 분보다 인상 좋으신 분들이 좋더라는...ㅎㅎ
아침에 쓰레게 봉투 들고 담배꽁초 하나까지 정리하시던 모습이 어른거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