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에 있는 채석강이란 곳이군요. 바닷물 들고 나감에 자연적으로 만들어진 바위들이 예술적이더군요. 지역에 따라 쏘나기와 강풍 또한 우박까지 내렸습니다. 가뭄엔 턱없이 부족하지만........ 또 다가오는 날들에 좋은 비소식 기대해봅니다. 또 그렇게 힘찬 한주를 위해 모든님들!!! 좋은밤 이루십시요^^
군생활을 그곳에서 하였썼으요...~~^^
낚수놀이를~~??
맹물/갱물
넘나듬서 ~~
물괴기는 어째불고~~**
육괴기만 보여 준다요 ~~^^
축하허요~~~~꽝~~~~을 ^^
요즘은 뵙기가 힘들군예.
안녕히 주무셨습니까^^
육짜미끄덩님!!!
이번엔 걍~~~
사람들만나러 간거랍니다^^
점심 마싰게 드십시요^^
한번 가고프네요~
여그 해안초소에서 8개월동안 쫄따구로 밥만 하다가...ㅠㅠ
다신 생각하기도 싫은 곳인데...그래도 여기 참 경치와 분위기 하난 좋았십니다.
당시 뻘에서 바지락 캐던 동네 아가씨...만은 함 보고 싶네.^^
그렇더군요.
변산반도가 그리 아름다울줄은 몰랐어예^^
하얀비늘선배님!!!
올여름 피서지로 무조건 변산반도임미더.
안면도등은 쩹도 안되더군예.
수산물들도 싸고, 산들도 너무 아름답더군예 ^===^
컴에 이상이 있어, 읍에 나가 고치고 모니터도 나가 생돈 17만 원을... ㅠㅜ
낚수 놀이도 못하고요 있네요...
전 어디 아프신줄 알고 걱정을...*_*
컴텨가 아~~야~~~했었었군요^^
조락무극님!!!
바쁘시다니 좋게 해석하겠습니다.
하시는 일들 만사형통하시길~~~~↖(^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