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은 좋은데 과연 나와줄지..꼭 한번 와보고싶었던 자리라서 기대감 품고 1박 쪼아봅니다.. 벌 한마리 물에 빠져서 떠내려오는거 날개 잘말리고 날아가라고 뜰채꺼내서 살려줬는데 과연..어찌될지.. 한시간째 꼼짝안하고 있네요..많이 지쳤는거 같습니다.
아마도..... 머 그럴겁니다 ㅡ,.ㅡ
전 다른거 세우고 있심더
손맛보시길요~
큐걸이가 초큼 위험해 뵙니다.^^;
좋은시간 보내세요 ~~
좋은 손맛 안출하세요^^
보 같은덴가?
이런말이 있지요..
'그림같은 포인트에 속을지라도
결코 슬퍼하거나 노여워 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