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따라 글을 2번이나 올리네요..^^
가족들과 함께 간만에 낚시 여행을 가려고 합니다.
아무래도 낚시보단 봉사가 우선시될 것 같은 불길한 예감도 들기는 하지만..ㅠ
지금 여러 좌대를 봤는데요.. 일단 시설 괜찮고, 그래도 심심찮게 손맛 볼 수 있는 곳이면 됩니다.
1) 봉재저수지 : 봉재.. 정말 잔챙이와 대류현상... 대류현상은 어떻게 대처를 해야 하는지.. 계속 헛챔질.;;
2) 예당지 : 이래저래 검색해 보니 진수좌대도 시설은 무난한 것 같고.. 또 어디가 유명한가용?
3) 강화 국화지 좌대 : 가본적은 없는데.. 시설은 무난한 듯...
4) 죽산지? 각평? 등등등...
추천안해주심 봉재나 예당갈 것 같아요.ㅋㅋㅋㅋ
잘 부탁 드립니다~~~
좌대 추천해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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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스마*, 달구* 등등
생각하면서 들어왔는데 번지수가 틀렸눼요...
죄송합니당 ~.~ㅋ
낮엔 근처에 물놀이 시설도 있습니다.
지금 시기에 예약이 될지가....
아님'
강화 황청지 팬션도 좋구요
예약확인 필수입니다.
나름 좋은것 같던데 예약일정 확인하시는것이 좋을듯합니다~
의암댐쪽도 좋다고는 들었는데,, 하루 댐낚시는 조과를 포기해야 할 것 같아서용~
글고 덕송지 풍차 낚시터는 올 2월에 한번 다녀왔습니다.
시설하나는 좋더라구요.. 단 잔챙이 성화가 심하다는 소문이 있네요.
일단 맘은 봉재 아님 예당인데.. 예당 좌대 잘 아시는 분 안계시나용?ㅎㅎ
시즌2
11ㅡ2편 배신별곡 유투부에서 검색해보세여
예당좌대 나옵니다
깨끗하던데여...
예당답지않게..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