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판이나 좌대나 같은 뜻이라면 전 한시간
을 하더라도 꼭 폅니다.
딛는 곳이 평평하다는 게 얼마나 피로도를 줄여주는지 몰라요.
이젠 좌대용 거치대(일명 크랭크) 밖에 안가지고 다녀서 좌대없인 낚시 불가능이고요.
무거운 걸 낚시 최대의 적으로 여기는 인간이라 좌대는 포기하고 발판인데요.
이것도 900x1050으로 쓰니 무겁긴 합니다.
하지만 이동할 때만 문제일 뿐 펴는데는 이삼 분이면 되고요.
일단 펴놓으면 발받침에 이글루에 소품 놓기 좋고, 밥먹기 편하고, 질퍽이지 않아 여러모로 유용한 필수품입니다.
써보기 전엔 없어도 되는 물건이었지만 한번 써보니 없이는 낚시 못하게 돼버렸네요.
제생각입니다ㅎ
짐이긴 하지만 평생할 취미이기 때문에 장만하게 됩니다
즐거운 명절연휴 보내세요 ^^
2.포인트가 멀어 장대로 공략 해야될때
3.생자리 개척시 잡풀을 눌러주며
진드기.개미 .뱀.쥐 로부터 보호됩니다.
한결 깔끔해지고 안전해졌습니다.
그래서인지 짬낚에도 좌대챙겨 가네요^^;
가져갑니다.
둘째는 편하구요
덤으로 꽝맞으면
한숭나옵니다ㅜㅜ
추석명절 잘보내세요^^
많더군요.
즉, 필수는 아니고 있으면 편하지만 번거로운것...
편리합니다.
노지출조가 많지않아서..평소에는..작업장에둡니다.
1박하기엔 좀 부담스럽긴 합니다
을 하더라도 꼭 폅니다.
딛는 곳이 평평하다는 게 얼마나 피로도를 줄여주는지 몰라요.
이젠 좌대용 거치대(일명 크랭크) 밖에 안가지고 다녀서 좌대없인 낚시 불가능이고요.
무거운 걸 낚시 최대의 적으로 여기는 인간이라 좌대는 포기하고 발판인데요.
이것도 900x1050으로 쓰니 무겁긴 합니다.
하지만 이동할 때만 문제일 뿐 펴는데는 이삼 분이면 되고요.
일단 펴놓으면 발받침에 이글루에 소품 놓기 좋고, 밥먹기 편하고, 질퍽이지 않아 여러모로 유용한 필수품입니다.
써보기 전엔 없어도 되는 물건이었지만 한번 써보니 없이는 낚시 못하게 돼버렸네요.
이젠 좌대 없이는 아에 낚시 꿈도 꾸지 않습니다
짐이 많다 보니 1박은 생각조차 안 합니다
최소 2박을 하다보니 이젠 뒷간 까지 만들어서 낚시 합니다
맨날꽝
담날 접을때 30분도 차이가 나질 않아요
무겁고 거추장스럽고...
대신 발판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