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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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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못 본척하고 넘어 가면 자게판이 조용해지는데 글을 읽고 화기를 참지 못하고 그만 댓글을 달고 말았습니다. 글 주인한텐 하나도 안 미안한데 옆에서 보신분들에겐 인상 찌푸릴 정도의 직설적인 어법을 썼습니다. 표현을 거칠게 해서 미안합니다. 월님들께 사과드립니다

님 사과만 하시지 시비의 글이 보입니다 ...제발
또닥 또닥 ......

대리 만족하신 분들 많이들 계셨을 듯 한데요.

때론 쏟아낼 줄도 아셔야 정신건강에 이롭습니다.
말 섞기 싫어서 보고만 있는데..
갠적으로 전 소박사님 지지합니다.
근데 소박사님을 위해.. 그만 상대 하세요.
반응(댓글)이 없어야.. 그만들 할 것 같습니다.
평소 그렇게도 부드러우시던 소박사선배님이..화를 내셔서..조금 놀랏습니다..

노여움 거두시고..남은 하루..자주 즐기시는 짬낚으로..푸시길 바랍니다^^
월송 님

제 글 어디가 시비의 글로 보이십니까 ?

거친 표현을 쓴점을 사과 드리는 자게방 회원님께 드리는 진정한 사과의 글 입니다

오해하지 마십시요
다시 한번 시끄럽게 해 드려서 사과드립니다~
소박사님 노여움 푸십시요.

어차피 소박사님이 계속 상대하시면 병생깁니다.

그냥 웃자구요..ㅎㅎㅎ
"글 주인한텐 하나도 안 미안한데" 이러시면 "인상 찌푸릴 일 " 이런일이 되풀이 될까해서 드린말씀입니다..

오해 하시지 마세요 ...식사 맛있게 하세요
여기서도 언쟁이 시작되나요?ㅎ
날씨가 더우니깐 월척지 더 조심해야것네요!

별로 좋아하지않는 냉면이 땡기네요ㅎ
깜짝이야~~~~~~

소박사님 ....... 불러도 안들리려나?

난또
제목보고 깜짝 놀랬어요

하도 떠나시는분들이 많아서
소박사님
떠나시면 아니되옵다

추억의 소양댐 조행기
3번씩읽었어요

전 월척에서

다른건 모르구요

소박사님 조행기 를
제일로 기다리는
1인입니다

에고
겁주지 마세요

소박사님


알랴뷰~~,,,,

전 바뻐서 낚시 자주 못가요

그래서

조행기를 자주
보고 대리만족하는

눈팅족이지만 입니다

소박사님
감사합니다
에혀..,,
저도 이제 고만할렵니다
한때는 자연님을 좋아하고 존경 했었는데...
스스로의 울타리에 갇혀버린
예전의 저를 보는거 같습니다
시간이 약이더이다
캐거나 긁거나 하는것은 별로입니다.

뽑거나 두들겨야 제맛입니다.


마늘,양파,파 는 그렇고요,


고구마, 감자 는 캐내야 됩니다.


열심히 일하고 열심히 낚시도 즐깁시다.
저 역시 참느라 애 많이 먹었습니다^^*
박사니~임,소박사니~임!

ㅎ 좋아서 대명불러봤습니다!

곧 주말인데,좋은것만 생각하세요~~^!^
똥꼬에 힘 너무주니
뭐가 나올라캅니다
그래도 참으셔야합니다!
소박사님심정 백번이해합니다
선배님 ~이제고마 하입시더 ㅎㅎ
끝도없는거 아시죠~저는 선배님 ㅍ ㅕㄴ
참붕어님~머가나올라 캅니까 ?
ㅋㅋㅋ힘빼셔요~ㅋㅋ
뽀붕선배님.글면 전,당근 ㅅㅂㄴ님 편...
아이고,ㅅㅂㅅ님편으로 정정합니다!
저두 괜차너유~~~
덕분에 속에 까스가 좀 빠져나갔습니다^^
소박사님은 성인군자群에 계십니다

저는 글주인에게 욕하고 싶은걸 참노라고

술만 작살냈습니다


소박사님은 성인군자群에 계십니다

저는 사내답지 못하게 뒤에서 연기(소문)만 피워대는 그런 몇몇에게 욕하고 싶은걸 참노라고

술만 작살냈습니다


소박사님은 성인군자群에 계십니다

너그러운 눈으로 보시니까 그 한사람만 안좋아 보이고 나머지 월님들은 다 좋게 보십니다

저는 너그럽지 않기에 댓글들도 봅니다

그 댓글도 중요하지만 댓글 안달은 사람들이 누구인지도 봅니다

많은 눈팅 하시는 월님들의 얘기가 아닙니다

분명 뭐라고 의견을 말해야 할 책임있는 몇몇분들이 나는 아닌척 하는게 못마땅해서

술만 작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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