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데 앉을레예.,.
저~~끄트머리에 앉을란다.,.
그리하이소..
귀두무분도 걸으셨는데
맘에 드는 자리 앉아야지예..
그런데..,
아~~~진짜로
똭.
때마침
거대한 영업상무 께서
까꽁 하면서 물파장을 일으키고는
가버리공..
거기에 눈이 확~~
아이다 내 여기 앉을란다..
그래도 수몰나무 끄티가...
아이다 난 여기 ..
절마 쟙아야한다..
의지가 눈으로 막 비춰.
레이져까지 나오는디 ..햐~~
그럼 그라소..
이저수는..옛날부터
대물터로 유명한 붕어만 있는 토종터 입니다..
그~거대한 영업상무에
홀딱 빠져서 그렇게
고물님께서는 중간자리에 앉아서 .,
오치만 줄기차게 낚으셨다는..흑흑흑
저..왼쪽편 수몰나무 지역으로.
앉아라케도 말을듣지 않트만..
아침에 참 ..못볼것도 보공..ㅎㅎ
피털 기술고물님..모두가 다~~아
제가 잘못했심니더..
끝까지 영업상무 무시하고
끄티로 자리 잡아 줬어야 하는데....
그래도 어째요,
결정은 어르신께서 하신것을 ~ ㅎ
성화에 못이겨 옮기시어 같은 결과라면 아마도 지금
이곳에 계실수가,,,
무두 별가심님.^^
초유나오는 분이 아닌가요?
하- 별가슴님 토닥 토닥
주소 보낼게요 ~0~
잘 하셧습니당ᆢㅋㅋ
브로마이드 무분하시겠쥬ᆢㅋㅋ
고생하셨습니다..^^~
에효`~우짠대요??
참 잘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