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일을 마치고 자연 받침대 신공으로
요렇게 몇대 널어 보았뜨렜읍니다
서서히 어둠이 내리고
케미를 꺽어 찌불을 밝히고
붕순이들의 찌오르름 기다리고 있었씁쬬~~^^
바리그때 정면 이점오칸대에 찌오르름이 살포시 오면서 옆으로 살살 끌고 가는기 ~~~~~~
왓꾸나~~~~획 ~~~~쐐에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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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듁여 주시옵소서~^^
옥수수 항개 올리고 찍고 싶었습니다~~흑


정독햇다..
설마 하고 봤는데 역시 ..
낚였네요 ㅎㅎ
육짜 놏쳤습니다....*.*
왓꾸나~~~~획 ~~~~쐐에엑 <==요기서 눈치 챘어유~~잡어구나하고 ㅎㅎㅎ
이러시면 아니 되옵니다
히롱 죄로 고소장 쓰겠습니다
얼마나 잡고십었으면 그랬을까~~~~~~~
두드려라 그리하면 열릴 것이요^ ^
옥수수 한알 따악 올려놓은후,
막 떼를 써보세요.
뽀뽀 해뿐대이,,,,,,
그래도 그게 어딥니꺼 ^^
멋집니다. 것도 옥시기라니 ??
야싸님하고 함 땡겨봐유`~ 누구 미끼가 존건지`~힛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