푹 자고 일어나니 서리가.. 좌측.. 우측.. 파라솔에..이슬이 얼음으로 변해 있습니다..흑 많은분들이 기대하고 고대했던 자동빵 신공을 보여드리지 못한점 대단히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얼음이 얼지 누가 알았겠습니까.. 고기가 물어주질 않는데 어찌합니까. 뭐.하루 이틀 일도 아니고. 잠은 푸~~~욱 잘잤습니다..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
자동빵. 고수님들이 누구더라..?
피 뭐시기님
붕춤..뭐시기님...
자동빵도...기술이군요..ㅎㅎㅎ
그래도 건강이 좋으니 부럽네요
추운날씨에 고생하셨습니다
아마 이박사님이 수업료 얼마 내고 휘리릭 신공 전수 받으라고 연락 하실듯합니다
추운데 고생하셨네요.
휴... 다행이닷 ! ㅡ,.ㅡ''
에휴, 아깝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