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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지...

저도 한 마디. 한 여자가 국제 결혼을 했습니다. 남편의 이름은 죠지. 어느날 남편이 아내를 들다가 그만 뼈가 부러지고 말았습니다. 속상한 아내는 엄마한테 전화를 걸었습니다. 엄마 속상해 죽겠어요. 왜 . . . . . . . . 죠지 뼈가 부러졌어요. 깜짝놀란 엄마가 "거기도 뼈가 있냐?" 그럼요. 죠지 뼈가 얼마나 굵은데요. 어쩌다 그랬어 저들 들다가 그랬어요. 더 깜짝 놀란 엄마 "그래 너 이제 참기 힘들어서 어쩌니?" 괞찮아요. 엄마 . . . . . . . . . 죠지는 금방 일어설 수 있어요. 월님들.. 유쾌 상쾌 통쾌 안전한 명절 되시길 기원합니다.

죠지뿌라지마 우짜능교~기부수 해야하는뎅~~~^)^*

아침에 한참 웃고 갑니다.

즐거운 명절 되십시요.
여러분... 자게판에 쓰메끼리님이 나타나셨습니다!!

깍기님 글에는 대박 조짐이 있습니다.

자주 뵙죠. 한동안 자게판에서는 못 뵈었쟎아요.. 까기님.. 아참 깍기님이시지.. 깍기님 미워~~
ㅋㅋㅋ

죠지가 뿌러지면 큰일인디.^_^
반가버요 손톱깍기님

죠지를 영어로 '조이지' 입니다.

재미나게 보고 갑니데이

죠지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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