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낚중 찌보기보다는 여유롭게 글을 남깁니다. 바람 불고, 입질은 당연 (?) 스마트 조행기에 올린 후 여유.. 매년 아카시아 필 때까지 10년 가까이 잊지 않고 찾았지만 작년보다는 산란이 1달이상 변덕을 부립니다
토일은 주말꾼을 위해 .!
멋진 행심들이시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