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 캐미는 그래도 자주 그러지는 않는데 주간 캐미는 3~4번 챔질하면 캐미가 어디로 날아가버렸는지 없네요 찌가 많아서 캐미꽂이를 모두 교환하기는 너무 귀찮고 311 사이즈 보다 조금 큰 몸둥아리를 가진 캐미가 없을가요? 젤 캐미는 꽂아도 한번도 안 날아가더라구요
주간케미 다리에 화장지를 살짝 감아 순접을 하기도 합니다.
주간케미 제품 거의가 3.0mm가 안 나오고 2.8~2.9mm 정도라 대부분 헐겁습니다.
깜바구님 오랜만이시네요 ㅎㅎ
이박사님의 진지한 댓글이 왜 어색하지 ㅋㅋ
캐미꽂이를 입에 넣고 이로 잘근잘근 씹어 주면 약간 부드러워집니다.
그 후 꽂아보세요.
젤케미가 주간케미 보다 꽂는 부분이 더 굵더만유.
전자케미 쓴 담버텀 그런 현상이 엄씨유.
화학케미 쓰문 케미꽂이가 점점 구멍이 늘어나는 거 그트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