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ars in heaven"-Eric Patrick Clapton- 에릭클랩턴이 4살에 불의 사고로 저 세상으로 간 자신의 아들에게 바친......
커피 한잔과 함께 즐깁니다
님 덕분에 귀가 즐겁습니다
좋은 음악 감사합니다
불후의 명곡이죠.
폰으로 듣진 못하지만
그 느낌은 알고 있습니다
명곡들이 올라오니 요즘 귀가 호강합니다
자주 올려 주세용
그 어리고 귀엽기만 아이가 죽기직전 얼마나 무서웠을까 생각하니
진짜 치가 떨리네요..
아~ 선배님.. 소주가 생각나는 날입니다 ㅠㅠ
어찌 엄마가 자식을 그리 할수가‥‥
다시 들으니 맴이 찡 합ㄴᆞ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