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통증이 심해 글을 못 보았네요. 이제 보니... 그래서 어제 x풍님 x촌님께서 전화를 하셨군요. 통증이 사라지면 뵙던지 아님 해외 좀 다녀와서 뵙던지 하겠습니다. 어제 괜한 불을 질렀나 봅니다. 죄송...
음 이런이런...
하튼~.
고색 헐렝이별로고예.
장모족발이 그나마 쪼오금 먹을만함더~~~(어젯밤글 답글보고 올렸슴미더 ^^)
제가 글을 못보고 답을 못해서
죄송한 마을에 글 올리는 겁니다.
오해들 마세요.
걍 편하게 쉬시게 좀 도와 주셔야지~~
그러치요~~톨 얼쉰~~~???
전 또 괜한걱정을 했슴다~~~^^
시간 좀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