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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다야싸님

어제 통증이 심해 글을 못 보았네요. 이제 보니... 그래서 어제 x풍님 x촌님께서 전화를 하셨군요. 통증이 사라지면 뵙던지 아님 해외 좀 다녀와서 뵙던지 하겠습니다. 어제 괜한 불을 질렀나 봅니다. 죄송...

허니깐 도톨님을 외톨이로 만들어 버리고 두분이서 심야 회동을 하셨다는거죠
음 이런이런...
그니까 도토리 어르신 핑계대고 자기들 기분 냈군요.
하튼~.
도톨선배님!!!

고색 헐렝이별로고예.

장모족발이 그나마 쪼오금 먹을만함더~~~(어젯밤글 답글보고 올렸슴미더 ^^)
모이셔서 한잔 한거는 모르겠고요.

제가 글을 못보고 답을 못해서

죄송한 마을에 글 올리는 겁니다.

오해들 마세요.
그럼, 오늘도 달려보아요.....우리!!
편찮으시다자녀요~~~~!!

걍 편하게 쉬시게 좀 도와 주셔야지~~

그러치요~~톨 얼쉰~~~???
입과 위장은 건강하신걸루 알아요~~~~@@
아~~~그럼 머 문제 없으시네요~~!!!

전 또 괜한걱정을 했슴다~~~^^
누워서 빨대로 술을 드셔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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