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게선 언제나 우유 냄새가 나, 라는 말을 듣고는 했었지요.
예전엔 나도 눈썹이 짙고 눈도 컸더랍니다.
지금요? 팔자주름이 짙어요.
버릇이 습관을 만들고, 습관이 문신처럼 주름을 만들었겠지요?
무얼 그리 엄숙하게 살려고 했는지...
내 경박단소의 반작용이었을까요?
좀 더 편하게 살 수도 있었는데, 말이지요.

그리 폼나게 살진 못했습니다만,,,,,,,
아침부터 심각하신 피러형아
사랑이 넘치는 하루 보내세요~
달라지는거 아닐까요?
때론 칠푼이로 때론 팔푼이로
그렇다고 구푼이 까지가면안되구요
지금부터라도 너털인자한미소와
시원한 탁배기한잔에 마시고
콧수염에 뭍은 탁배기 방울
검게 그을린 팔뚝으로 쓰윽
문질러 닦으시며 사세요
저도 선배님 따라 살아보겠습니다.
참고 저는 굵은 주름과 은색 백발로
늙고싶습니다
세월의 주름살..
부모님,어르신들의 주름살 전 멋지게 보입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선배님
단지..
나이가 너~~~무 많아 생긴 주름인데,,ㅎ
설마 피러얼신?
그까이꺼...떄가되면 그렇게 되고 또...그렇죠머.
피터 선배님 처럼요.
선배님이 주신 글로인해 아침 부터 거울을 보게되는 하루네요.
잊지 않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사진올려서 비교한번하까예?!?ㅎㅎ
너무 늙었어요 ㅠㅠ (선배님들 죄송합니다^^)
나이는 38살인데..얼굴은 50대 같아요 ㅠㅠ
내가 너무 인상쓰면서 살아왓나 싶네용..
항상 웃는얼굴로 다닐라공 노력하면서 사눈데..
잘안될때도 많은것 같아요..
그림자님, 구타 유발할래요? ㅡ;;ㅡ"
그림자님은 구타 유발 마시고~. ㅡ;;ㅡ"
유머스러운 분위기속에서도 사람사는 냄새가 나는
자겔방이 되기를 바라고 문밖에서어슬렁대는 숙기없는 횐님들도 자상히 맞이할수있는 담소의 공간의 되기를~~^^
늘 지금처럼 행복하세요~. ^^"
난 ~ 있는데
아~ 세월이 야속합니다^^
텍미테 터 얼이 쪼매 아리까리~ 합니다마는...
저는 필요업심니돠.
자연적으로 몸에서 향기가난다나 머라나.
있었습니다.
결코 부자도 아니고 많이 배우시지 않았지만
풍기는 인상이 얼마나 기품있고 온화하시던지. .
제 마음속에 항상 담고 있습니다.
저 또한 그리 늙어 보려고요.
주름도 노력해야 한답니다.
"주름도 노력해야 만들어진다."
우리집에 스팀 다리미가 오데 있는걸 봤는데 ㅋ
텨~~~£££££££££££
피터님신가요?
만화에 나오는 주인공같네` ~ㅋㅋ
잘 그리셨뚀옴!!
이십니다 그래서 늘 보기 좋습니다 진심인거
아시죠?~~~
보내주신 차량용?...
똥차라 언제 폐차장 갈지 몰라서 아직 보관중입니다.
에고 얼른 돈벌어서 멋지게 부착할께요.
감사합니다.그리고 화이팅ㅎ
한번 뵙고 싶습니다.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