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동주에...
햇 상추며,,햇 파에 ,,햇 배추까지,,,,,,
육덕진 주모의
해푼 웃음이 교태스러운
주막 하나쯤 ...^^
주막
-
- Hit : 2727
- 본문+댓글추천 : 0
- 댓글 36
침만 넘어가내요 ㅎ
배고프다
아!!
술고프다^^~
좋겠다는 생각 ^^
월척회원제로 운영되고 ~
정가협회 초대회장님으로 하얀비늘님,
정가협회 총무님으로 소풍님 ㅎㅎ
정가협회 잡부로 향수님 ~
군위정가를 만들려니 땅만있고 집이 없습니다 ㅋㅋㅋ
있으면 좋겠다는ㅡㅡㅡㅡ
옛말에
,낮술먹고 취하면 애비도 몰라본다,
라는 말이 있어어유...^^
ㅋㅋ온니 남성 두분만요?^^
머리큰분이 사진을....
진정한 염잠인겁니다.
먹고 모자라면 바로 뽑고...ㅋ
큰 머리 소년아 !
ㅋㅋ미스 풍~~~푸하하~~^^
ㅋㅋ풍 선배님요~~~^^
ㅋㅋ선배님께서는...미스로 하기엔...
ㅋㅋ그~~그~~~??크기가 좀..^^
약 올리기 있기? 없기?
쩝!!!!
안드셔도 이미 만삭 이신데...
대작해줄 친구놈들이 전부 타지에 흩어져 있는게 안타깝습니다
주막이라....
뜬금없이 삼강주막이 생각납니다
상추에 딘장끓여서 쌈한번 사먹고싶습니다.
노지상추쌈 안먹어본 사람은 그맛을 모르죠~
항상 건강하세요~
할매 돌아가셨답니다...
이젠 상노숙자 네요
에혀...
육떡집니다. 육떡!!! 육떡!!!!
일하지 않은 자여~~~먹지말라`~~고 했습니더^^
누구는 김밥에 쏘주 먹는데
약이나 올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