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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방구석에서 한대로 들어뽕 중입니다 점점 미쳐가고 있습니다
주말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세숫대야를 준비하지 않으셨군요.
이제 대피셨으니 숙면을 취하세요..ㅎ
외대일침~~고수셔효

근데 줄감개가 없네요^^
대피셨으니 이제 푹주무세요
꼬기는요?
?
?
?
대답없으신게
숙면중이시구나ㅡ^^
용인에 하얀병원이 용하다합니다
곤지암이라고 알고 잇는데요
한 7미터 전방에 텀블러 놓고서 들어뽕 연습해야 하시는거 아닙니까?
저도 슬슬 미쳐가나 봅니당..^^~
우측으로 42cm 이동하세요
포인트입니다 ㅋ
찌 올라오나 잘보세요
올라오면 챔질 하세요
바늘에 바구니라도 걸어놓고 손맛 좀 보세요 ㅎ
푸 하하 저보다 병이 심하신분들 이 많군요
살만 합니다
장판밑에..사임당님 숨켜놓으셨구나..
심심할때..들어뽕으로 한장씩 걸어내서..호빵도 사먹고..호떡도 사먹고..
^^
ㅋㅋ
살림망도 안걸어놓고 하십니까?
밤이 늦었습니다.
숙면하세요. 새해에는 황금도야지가 12마리 들어 갑니다.
수심체크는 하셨은지요
하우스는 수심체크가 제일 중요하데요. 몸통 함 찍어야지요.
대피고숙면님?
왕복 800키로 이상 남도까지 달려 갔다가
2반 3일 하고 온 저랑
비겼습니다

ㅋㅋㅋ 저도 꽝!!! 대피고숙면님도 꽝!!!
다음주에 재대결 해요 ㅋㅋ
제가 저러고 놀다가 마나님이 실수로 뭉개는바람에 애끼는낚수대 뿌라먹고
애같이 논다고 욕먹고 담배만 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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