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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갑자기 궁금증...

주말 밤에 갑자기 궁금하네요.

자게 최강의 몽따주는 어느 분일까요?

전 뭐 어릴 때 부터 남자가 그렇게 허여멀겋게 곱기만 해서야 도대체 뭘 할 거냐고 구박을 받았던 지라 가끔 그런 분들이 부럽습니다. ==3===33


저는 여자들이 자꾸 다가와서 귀찮을때가 좀 있습니다만, 요즘은 방탄 닮았다고들 하던디요..
헐 자게방 분들이 미쳐가고 있네요
저 부르셯어요~~~~~~~~














아니길 바래봅니다...
그러니까요..
저도..너무 차카게 생겨서...ㅡㆍㅡ
전 뭐 워낙에 꼭미남에 막 굵, 크 그러걸랑요.
저는 아니네요, 넘 차카게 생겼다고 주위분들이 추겨세우네요
난 도딱는 사람이라

관세음보살 나미아미타불~~
제가 자괴방분들 대략 5~60분 정도 뵌것 같은데, 일단 저는 10위권 밖입니다.

팀으로 본다면 단연 김포산적들이 압도적 1위입니다.^^
산채분들이...탑 3안에 들지 않을까유??

저야 뭐 아직도 담배 사러 가면 민증 달라고 해서 뭐... 하...

담배를 끊어야 하나 봅니다...ㅡㅡ;;
저도 이쁘다는 소리만 듣고 살아서 엄마한테요
저히 집 사람은 반대로 얘기하는데 정답은요 ~~네
후라이 중 낚시꾼 후라이가 최고라더니
여기서 이렇게 단련하는 것이었군요 ㅋㅋ
감히 번호를
하나씩 해볼까 합니다.













단체 다구리가 무셔서.....@@@
전 울 마님이 너무 잘생겨서 누가 맛있는거 사준다고해도

절대로 따라가지 말라고 대문 나올때마다 애기합니다
저는 막 막
눈에, 코에, 입에 평범 평범 이래 써있어

아! 제 와입눈엔 막 잘생겨 보이나 보더군요

제눈에도 제 와입이 잘생겨 보이기 시작했는데 …
하도 여자들 한테 납치를 당해서 항상 얼굴 가리고 다닙니다
코로나로 인해 마스크 써서
다해밉니다
그렇지 않으면 귀찮을정도 네요
ㅋㅋㅋ
대부분의 월님들은 저처럼 막 착하고 여리고 이쁘고 다정한 몽따주를 갖고 계신가봐유.
근디 어째 약간의 의심이... 아.. 아닙니다.ㅋㅋ

이제 와서 실토를 하자면 감사히도 몇 번 당첨되어 그간 공짜로 먹은 이벤트에 대한 보답을 드리며 청원 완료를 기념하는 아주 작은 이벤트성 무분었습니다. 왜 하필 강력한 몽따주냐구유? 기냥유...ㅡ.ㅡ)

우쨌든 머 자수?하신
스테파노님과
회원님들의 안구 보호를 위해 차마 전라브로마이드는 못 올리시고 그나마 덜 숭악한 괭이 사진으로 대체하신
경주 얼쉰께서는 쪽지로 주소 부탁드립니다.
좋은 주말들 되세요.^^
일산뜰보이님
그럼 저랑 닮은신 건가유??

찌오르가즘님
같이 노시죠???

김스테파노님
축하드립니다.
당첨되셨습니다.

초율님
저두요!

이박사님
전 막 가늘고 막 여리고 악 여리기만 해유.
한 군데만 빼구유.^^

장똘벵이님
저두 그래유...ㅋㅋ^^
폰자님
낭중에 잘 부탁드려유...ㅎ

노지사랑님
공감은 가지만 후환이...
괜찮으시겠어유???

쩐댚님
저두 그러쿠만유.
남일 같지가 않네유.ㅋㅋㅋ^^

피러얼쉰
축하디립니더. 당첨되셨구마요.
고마 전라부로마이도 안 올리주시고 참말로!!!

오지랖퍼님
어깨 힘 주시고 사시내벼유.
전 맨날 마눌한테 혼나... ㅡ.ㅡ

칼갈어님
여긴 사실과 진실만이 득시글대는...
이닙니다.ㅋ^^
알바님
현명하십니다.

무유님
저만 그런 게 아녔군요?!!

콩해장님
울 마눌도 안 때릴 땐 괜찮은디 말여유.

검단꽁지님
저두 마스크 쓰는 첫째 이유가 코로나가 아니구먼유.
마눌이 다른 여자들한테 절대 얼구 뷔주지 말래유. 잡히간다꼬...

두몽님
미...믿쉽니다!!!

아이스티오님
ㅋㅋㅋ
헉 ! @@"

제가 당첨된 거였어요?

이 일을 우야노~. ㅡ,.ㅡ"
쪽지보고서야 알았네요...ㅎ

감사합니다...

이런 날도 있군요...

역시 차카게? 살 필요를 새삼 느낍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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