뽕필 가득히 스웨그를 외치며 3.2칸 한대를 들고 고흥에 잠입 코딱지 파면서 낚시를 하다가 498을 만나게 되는데... 이로인해 여러분께서 낚시 포기 및 월척 탈퇴를 선언하시게 되고... 후속편은 현지에서 update하겠습니다.
떼고기 잡지마시고
이장님과 목욕탕 가서 때고기나 잡아요
15cm 발갱이 들어뽕하세요.
사나!!
아셨죠~~~???^^
뽕필 그득한 스웨그 <--- 이거 대박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