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3달만에 낚시대를 펼쳐봤네요.
이틀동안 붕어얼굴을 못보고 왔는데, 한동안 쉬어야 하나 고민중입니다~~~ㅋ
올해 가뭄으로 인해 물을 거의 다 뺐다는 저수지인데 입질 한번 못받고 ㅜㅜ
물색도 괜찮은 수로인데 역시 입질이 없네요.


어화둥둥~~~
실력이라 하옵니다만
히히 선배님 낚시장비 무분 기달립니다 ^^~~~♡
텨==3===3=3 ^ ^
칠전팔기도 있걸랑요 ^^
담엔 염장사진 부탁드립니다융.
저처럼 붕어를 포기하고 잡고기로
어종을 바꾸시면 됩니다.
선배님 핫팅~~~
미끼를 끼우긴 끼웠는데, 소고기를~~~ㅋ
하얀부르스님,
실력이야 원래 알아주는 정도라~~~^^
그나저나 얼굴 잊어먹겠네요ㅠㅠ
잡아보이머하노님,
잠시 쉬었더니 조금 나아지긴했습니다만^^
ponza님,
이제 시차 적응은 되셨는지요?
기회가 되면 물가에서 뵙겠습니다^^
감사해유님,
염장사진은 고기를 소금에 절이는 걸 말씀하시는거죠? ㅋ
도톨님,
탁월한 선택이십니다.
괜시리 무거운 장비 가지고 댕겨봐야 꽝만 치니~~~^^
이제 슬슬 투망을 배워보세요~~~!!
미끼로 소고기를 쓰셨으니....
편안하게생각합십시요^^
제 실력 보셨쥬?
오래 앉아 있는다고 붕어 잡히는거 아입니다
낯가리는듯 합니다~~~
선배님이~~~^^
겨울붕어님, 갑자기 명품안주 생각이 납니다~~~^^
그림자님, 올해 평균조꽈가 월척인데요 ㅋ
랩소디님, 인정을 안할 수 없네요 ^^
삼구오님, 잘 지내시죠?
설마 내 얼굴을 가리는게 아니죠? ㅋ
즐거운 시간보내세요 ^^!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행복한날님, 어제 저녁에 전격 철수^^
주말 잘 보내시구요~~~
소금하고 후추는 뿌려서 구우신거죠?
요즘에는 그래야 되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