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번쥬 눈.

이번쥬는 반가운? 비가 옵니다

어제 퇴근박 하려 출발 혔는디..
차들이 겁나 밀립니다..
참외의 고장
성주.
가는데 예상보다 1시간 더 걸렸구여ㅡ.,ㅡ;
싸장님
안오냐꼬 삐삐오고..
밤잠을 설치고

치킨도 뜯었십니다.
네.
치킨 튀겨주는 캠핑장이라서
치킨묵으러 왔십니다ㅡ.,ㅡ;


언제 사놓은지도 모를 텐트하고
타프도 피칭 했십니다
세일한다 캐가 예전에 사재기 해놓고
지금서 쓰네유
아!!
충동구매~
좋아♡
ㅜㅜ

딸래미하고도
놀고,

꽃놀이좀 하다가 가겠십니다.

(사실은 여기 깡통열차 태워주는 캠핑장인데
으르신은 안태아 준다캐서 삐져 있십니다)
주말들 잘 보내십시욧
늘 부자 절 큰스님 같은 여유로운 삶 보기 좋습니다.^^
주말비예보로 출조를 포기하고
술잔을 들었더니
쪼매오고 말았네요...
즐거운 시간 되싰지요?
바람 불면 텐트 붙잡고 보초도 서야죠?
그래야 괴기 드신거 소화도 잘 되고요~
착하신분께서~
잘놀다 왔십니다
어인님.
저도 비온다 그려서
캠핑온겁니다 ㅜㅜ
즐겁게? 놀고 가여~
노지사랑님.
주지스님 될날 오겄쥬??
한몫 땡기모
산하나 내어 디리겠십니다
1357님.
우리
평일 연차한번 내어볼까요??
운전기사로 재능기부 하심이 ㅎㅎ
근디 언제좀 쉬시나?
1년 넘은거 같십니다
4일근무에 연말에 한달씩 쉬고ㅡ.,ㅡ;
쉬는날이 너무많아
이직 고려중이에염
조아88님.
잘놀다 왔습니다
붕춤슨뱃님.
벗꼬 놀믄 춥십니다ㅡ.,ㅡ;
저는 입게 해주십시욧
감기들어여~
바르님.
꽃필땐 다 이뿌죠~
붕어얼굴 못보고님.
저거사서 출조객 모아
낚수투어나 댕길까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