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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꽝 좀 면하게 고수선배님 제발요... 농담 아니구요... 제발요ㅠㅠ 랩소디.피터.주다야싸.하얀 부르스 선배님은... 제발... 고수라고 꼬시지 마셔요.. 저랑 대 같이 피셨잔아요... 그날 새벽 꽝치시고 안개속에 한숨쉬시며 제쪽으로 걸어오시던... 그모습... 저에게 커피좀 달라시던... 그 애처러운 눈동자... 잊지 못하고 아직 가슴속 깊이 간직하고 있으니... 제발 고수라고는 하지 마셔요ㅠㅠ 이번주 저좀 고수에 반열로 올라설수있게 도와 주실 선배님... 정녕 자게방엔 없으신건가요? ㅠㅠ

시키는데로 할수 있겄어요???

일단 집문서를,,
더운데 고수는 수고스럽습니다...ㅎㅎㅎ
무횽..집이 전세인데.......

낚시왕님. 더워도 잡아내야 고수 아니 것나요ㅡㅡㅋ
4칸이상 준비하이소.

35이상

토종

혹부리.
피터 선배님께서 고수시라고 계좌번호 주신다네요~
^^하마터면 계좌번호 받을뻔했네요~ㅋㅋ
근데 시간이 ~~~~
저런 학구열에 불타는 분들에게 가르침을 드리는게
선지자로서 당연한 일인데~~ㅠㅠ

이 초절정고수의 신의한수를 언젠가는 하사 받을날이 있을겁니다 암~~요~~!^^
가급적

제가 고수라는 사실을

알리고 싶지 않습니다만---
하이트님빼곤.. 믿을수가 없네요ㅡㅡ
음..잠시 고민의 시간을 가져보고 오겠심더..
5짜 그님을 품에 안으실수 있으실 맴의 준비를 단디
하시고 ..연락을 기다리시이소 ㅋ
고수 여 있수 야전침대에 모기장 사서 오슈
붕춤선배님은 고수긴 하시지만.

자동빵전문이시라^^;
고수에
제가 빠져서 안갈쳐줄랍니다

그리고

위에 분들이 고수라고
누가 그럽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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