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오후

항상주말때면 발길은 산으로 강으로 향하지만 마음만은 물가이랍니다 몆일간의 추위로 우리회원님들 많이 움추리고 있었으리라봅니다 또 몆몆회원님은 출조를하시고 즐거운 시간 보내시고 화보도 올리시고 너무 좋은 모습이었읍니다 벌써 1월이 지나갑니다 지금쯤 한번의 찌올림과 밤하늘 아래 케미불꽃을 그리워 마음에 채비를 점검하시는 모습이 눈에 선하게 보이는 것 같읍니다 2월이되면 물가의얼음도 일부 녹아있을건데 ..... 오늘은 가만히 생각에 젖어봅니다 수많은 찌올림중에서도 잋지못할 한번의 찌올림이 회원님 모두가 갖고 있으리라봅니다 그한번의 찌올림을 올해는 볼수 있을런지 생각도 해봅니다 월척회원님 ! 건강하시고 올해에는 지난해에 못이루신 꿈 올해는 꼭 이루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