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는 정말 정신없이 바쁘게 지나갑니다.
이제 연말연시에 모임 많이 하시겠죠?!
건강 챙기시고 남은 한해 마무리 잘하시길 기원합니다.
내일 조우들과 조철한 납회를 하기로 하였습나다.
사실 납회라고 특별한 것도 없습니다. ㅎㅎ
늘 같이 낚시 다니는 형님, 동생들과 낚시하면서 한해를 추억하는 겁니다.
자게님들도 남은 한해 마무리 잘하시고 건강 유의하세요.
그런데!!
제가 바빠서 정신없는 동안 이벤트를 진행하시고...
이건 무효라고 외쳐봅니다~~~ㅎㅎ
시골에 일하러 가야됩니다.
마눌님은..까이꺼 후딱 일끝내고 놀러가자 하는데..
몸이..점점 말을 안들어요..
그냥 가면 가는거고, 오면 오는거지....ㅋ
아~
난 내일 또 뭐하나???? ㅡ.,ㅡ
보온 신경 쓰시고
납회 잘 하시기 바랍니다.
이벤트 응모하셔봐야 꽝!! 아니십니까?
응모했다 꽝돼서 속쓰린것보단 안하신게 낫죠.. ㅎㅎ
납회 잘하세요..
굿럭..
출조하신분들 모두 안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