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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마™ 11-08-20 20:35
행복함이 느껴집니다 행복하세요
『올림사랑』 11-08-20 22:10
보기 좋습니다.. 저도 얼른 사고쳐서 가족을..(?) ㅎㅎ 항상 행복하세요.^^
빼빼로 11-08-20 23:12
나~~~돌아갈래~~~~~~~~~~~~~~~~~~~~~~~~~~~~~어디로 돌아간다 말잉교~ㅎㅎ
주말~뜨거운밤 보내세유~뼈와 살은 타마 않됩니더~ㅋㅋ
텨~~~라~~~
분홍붕어 11-08-20 23:42
조만간 축하를 듬뿍 받으실 분은 그런 정도의 희생은 감수하셔야죠?
행복이 무쟈게 묻어나는 두 분의 생활이 너무도 좋아 보이십니다.
후배들에게 삶의 지표가 되지않을까 생각됩니다.
조금더 시달리시는 행복한 삶 계속 보여주시길 기대해봅니다.
하얀비늘 11-08-21 10:25
아띠... 빼장군님 자꾸 놀리지 마셔유~흐.. 이젠 곧 탈 뼈도 안남을거 가타유~ㅠㅠ
소박사님 언제나 월척지에 머물고 있답니다.^^
분홍님! 좋게 봐주셔서 감사하네요. 하지만 많은 부분 미천하기만 한답니다.^^
그래도 그신간이 행복한겁니다~
이사가셔서 사모님과 알콩달콩 사시는모습 뵈니
저도 기분이 좋습니다~
아무쪼록 건강하시구 화목한 가정이루시길 바랍니다~